Steal This Album!

양산형 뉴메탈. 전작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음악인데, 그래서 그런지 신선했던 부분들이 더이상 신선하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트랙이라면 우선 8번을 꼽습니다만, 제목을 읊는 후렴구 그거 하나 때문이고, 곡 자체는 평범했습니다. 12번 또한 기억에 남긴하나 당시, 그리고 후세의 많은 뉴메탈, 믹스쳐락 밴드들의 대표적인 사운드라 기억날 뿐.

a small step back with quality. But still good

Que ganas de meter caña tenían los SOAD en este álbum!!

Featuring material that did not make the cut on Toxicity, this work has tracks that match the previous effort easily, making this record an underrated gem. Personal Tracks: Chic 'n' Stu, Innervision, Mr. Jack, Highway Song, Ego Brain, Thetawaves, Roulette, and Streamline [Honorable Mentions: Nüguns, I-E-A-I-A-I-O, 36, and Pictures]

뽜뽜뽜뽜악! 쁘르쁘르륵뽥뽥!

정말 훔치진 말고 사서 들어라. 정히 훔치겠다면 12번 트랙만 훔쳐라. 필청이니까.

부담도 없고, 1,2집에 비해 떨어지지도 이질적이지도 않는 그런 앨범. 이들과의 인연은 딱 여기까지였다. 이후로는 뉴메탈에 대한 관심이 푹 꺼져서 접하질 않았

생각없이 들을 수 있는곡들 가운데 킬링트랙들이 숨어있다 정규앨범들보다는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