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The Damnation Game (199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Neoclassical Metal |
The Damnation Game Comments
(24)Mar 21, 2024
The first album with vocalist Russell Allen. The evolution from this album to the previous one is remarkable. Good disc.
1 like
Dec 4, 2023
러셀 알렌이 참여한 이 앨범은 마이클 로메오의 음악적 방향성과 욕망이 어느 정도 드러나 있다. 하지만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적으로 풀어가는 방식이 아직은 단조롭다. 수록곡들의 균형미와 레코딩 수준도 아쉽다. 대체로 젊은 패기와 열정, 좋아하던 선배들에 대한 동경, 제한된 예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물로 보인다. 그래도 가능성은 충분했다.
2 likes
Sep 12, 2023
데뷔앨범에서 레코딩컨디션의 차이뿐만이 아니라 테크닉과 멜로디 구성등 포텐셜이 포텐을 찍어버린 소포모어앨범으로 자주 듣는다..
1 like
Feb 4, 2023
On "The Damnation Game" album, Russel Allen picked up the microphone and proved, that he is a Progressive/Neoclassical Metal force to be reckoned with. His soaring voice helps this album same as Romeo's insane riffs, and Pinnella's keys. You can find here many speed changes, creative solos, impressive drumming, great bass and songs also have that catchy element. It's an excellent album.
3 likes
Oct 17, 2022
There's nothing especially unique about this, it's just really well played/composed Progressive Neoclassical Metal, with some Power Metal influence.
2 likes
May 2, 2021
Feb 16, 2020
본격적으로 로얄로드를 나서는 작품으로 러셀 알렌과 처음으로 맞춘 호흡임에도, 강렬한 음악에 걸맞는 탑 보컬로 훌륭한 궁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렬한 앞 두 트랙과, 그리고 서정성과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조화가 두드러지는 3번 트랙과 마지막 연작 곡이 킬링 트랙.
5 likes
Oct 9, 2018
심포니 X의 숨겨진 명반. 네버모어 전에 유러피안 파워메탈 싸운드로 익스트림 메탈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낸 지금 심X와 확실히 구분되는 엘범입니다. 오페라를 보는듯한 극적인 연출과 하프시코드 싸운드, 그리고 로미오의 네오클레시컬한 연주가 조화를 이룹니다.
6 likes
May 9, 2018
처음으로 접한 이들의 앨범. 어둡고 중세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제일 처음으로 접한 앨범이라 이 앨범에 애착이 제일 많이 간다.
4 likes
Oct 9, 2013
진정한 의미의 프로그래시브인듯하다. 후기작과는 다르게 다소 펀치감이 아쉬운 레코딩이지만, 이 딸리는 펀치감 덕에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4 lik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