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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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conoclast (201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Power Metal |
Iconoclast Comments
(60)Aug 31, 2012
전작의 확장판이라는 느낌. 헤비해졌지만 저번 앨범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곡은 좋다. 러셀 알렌은 도대체 뭘 먹었길래 이런 보컬을...
Oct 1, 2011
Symphony X 가 낼 수 있는 헤비함의 극단. paradise lost 에서 부족했던 것을 다 채워주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분명 다음작품은 많은 변화가 있을 듯
Jul 18, 2011
2CD의 방대한 분량은 감동적이었지만, 곡들이 전작보단 감동도 덜하고 너무 비슷해서 벌써 식상. 차기 엘범에선 반드시 또 다른 노션변경을 꾀해야만 밴드의 생명이 길어질것이다
Jul 8, 2011
쇳덩어리를 혀로 핥는듯한 건조함. 그 후 쇠맛이 강렬하게 퍼져나간다. The divine wings of tragedy, V의 Symphony X와 동 밴드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
Jul 2, 2011
전작과 같은 노선 위에 있으나, 더욱 듣기 좋은 곡들을 뽑아주었다. 특히 러셀 알렌의 보컬이 심포니엑스에서 120% 발휘됨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Jul 2, 2011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앨범. 미래 분위기가 잘 표현되있고, 헤비한 가운데 적절히 꼬여있는 곡가운데 유려한 멜로디는 감탄을 연발한다. 모두가 환호하는 밴드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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