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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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Oath Bound (200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Atmospheric Black Metal, Symphonic Black Metal |
Oath Bound Comments
(22)Feb 14, 2022
Definitely good and enjoyable. I have to say I enjoy Old Mornings Dawn and some others more.
Dec 19, 2021
웅장함의 정서가 잘 살아있어 좋다. 일부러 Raw하게 프로덕션한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는 녹음 상태. 각잡고 감상하기엔 좀 지루함.
May 23, 2021
차분히 감상하다보면 머릿속으론 판타지 세계를 그려나가고, 몸은 이미 커버속의 봉우리쯤에 걸터앉아 구름과 안개를 가만히 맞고 있는 듯하고, 주변의 사소한 풍경도 신비롭게 느껴져 홀로 환상에 빠뜨려놓는다. 자잘한 신스와 악기 효과가 너무 잘 맞아떨어지고, 모두가 알고있는 명곡 Land of the Dead는 심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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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1
Apr 17, 2020
95년 데뷔작 Lugburz 이후로, 계속해서 최상급의 심포닉 블랙 명반들을 줄곧 뽑아 왔던 Summoning은 어느덧 10년차가 넘은 밴드가 되어 본작을 통해 정점의 기량을 과시합니다. 사실 이전까지의 작품들도 기량 정점에 오른 레벨이었으나, 본작에는 거기에 장인의 노련미와 여유마저 담겨있다고 느껴집니다. 판타지 서사에 있어서는 전무후무한 재능을 가진 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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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 2015
That scenery on the cover is exactly the image this album engraves in your brain. And of course, it's such an amazing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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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11
어두운 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중세적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감동적이었다. 특히 그중에서 Land of the Dead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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