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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šina stále ide :)

역시 stratovarius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전곡이 강추트랙. 특히 8번트랙은 최고.

Hunting High And Low .. 들을 때마다 힘이 난다.

나에게 있어서 스트라토바리우스 앨범중 최고의 앨범이다. 다소 음울한 느낌이 드는 다른 앨범도 좋긴 하지만 이 앨범만큼 활기차고 달리는 느낌만큼 나에게 확실하게 꼿혔다.

정말 무서운 앨범이다 .. 멜로딕 메탈 계속 들으면 질리기 마련인데 ... 중독 됐다 ...!

Vision에 버금가는 완성도 높은 앨범 (1,4,7)

시원하고 개운하고 괜스레 용기가 난다

멜로딕하게 달리는 맛이 일품입니다

요놈은 귀에 팍팍 잘 꽂힌다.

이들의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episode보다 이게 훨 나은 것 같다.

A Million Light Years Away가 이 앨범을 듣게 하는 이유인것 같다!

왠지 정신 없는 앨범...분명 잔잔한 곡도 있는데 계속 달리는 느낌이다

스피드메탈의 기대치에 충족하는 곡들도 골고루 있고, 데스티니에서 보여주었던 실험적인 곡들도 있고, 그 나마 티모톨키가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준 앨범.

희망찬 멜로디를 들려주는 앨범

상당히 깔끔한 사운드의 앨범. 어찌보면 이들 음악의 완전체.

닥치고 Freedom. 이 앨범에서 이 곡만 몇백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다.

빼놓을 곡이 별로 없다... 가장 좋아하는 SV의 앨범

시원시원하고 멜로디도 좋습니다. 화려한 솔로는 산만한 느낌도 주네요.

뛰어난 스피드와 멜로디를 보여준다.

스트라토 앨범중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특히 1,4번트랙을 친구들에게 들려줬더니 감탄하더라.

이 밴드의 스피드를 가장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매 앨범마다 어떻게 멜로디를 뽑아내는지 참 신기하다..

1번부터 8번트랙까지 정말 끝장나는 앨범. 마무리 9번트랙은 정말 잘 집어 넣었다.

듣기 편하고 마음 편해지고~~

1번 곡때문에 샀지만 나머지엔 실망. 어째 그 음악이 그 음악 같았다.

성숙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앨범. 1, 3, 4번 트랙 특히 4번 트랙이 좋다..

Episode 랑 Vision 앨범에 비해서 밝아진 느낌.. 좀 더 팝적으로 많이 변한 듯

음악이 별로 안땡기는 날에도 이건 들으면 마냥 좋음. 기분을 즐겁게하는 묘한 마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