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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Elysium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Elysium Comments

  (56)
level 5   74/100
약간의 파워에 서정성이 가미된 과도기적인 앨범
level 1   90/100
저번보다는 좋다
level 2   90/100
9번트랙 elysium 대박 ㅠㅠ 확실히 polaris 보다 좋네요
level 7   86/100
전작보다 조금 처지는 느낌이지만, Elysium 은 최고다.
level 16   92/100
톨키 떠난것이 스트라토에겐 더 좋은 약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게한 멋진 앨범!!
level 9   90/100
톨키의 빈자리고 뭐고 그의 부재는 밴드에 약이 된 것 같다고 본다.
1 like
level 5   85/100
티모 톨키가 더이상 스트라토바리우스에 필요없다는걸 스스로 증명해낸 앨범. 이후 계속된 수작 발매의 초석이 된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 또한 발군
level 3   84/100
귀를 휘여잡는 멜로디는 없지만 전체적인 곡의 구성이 좋다
level 5   76/100
좋은 앨범 이지만 점점 거리감이생긴다 ... 스바 굿바이.
level 6   80/100
Polaris 의 연장선상에 놓여있으나 완성도는 훨씬 높다. 나름의 연륜이 느껴지는 작품..
level 13   86/100
1,3,5,9가 좋다. 다만 이 앨범이 최선의 앨범이 아님에는 틀림없다.
level 10   88/100
톨키의 이탈이 오히려 좋은 변화가 된 것 같다. 차기작에 더 기대해 본다.
level 7   82/100
음악적 발전....그러나 스트라토 특유의 가슴 저미는 멜로디가 그립다
level 8   90/100
파워코드만 갈기던 초기에서 전위적인 구성으로 발전해가는 이들은 내 음악적 취향의 흐름과같다
level 8   84/100
초반부는 정말 멋지다. 중반부가 약간...
level 11   80/100
전작 보다는 훨씬 좋다.
level 4   80/100
스트라토 배리우스에게 바라는 건 이런 것이 아니다.
level 2   92/100
지난 시절의 연륜이 묻어있는 작품.
level 11   86/100
톨키의 빈자리는 느껴지나, 괜찮은 앨범을 만들었다.
level 12   90/100
똘끼는 필요없겠구나....
level 2   90/100
서정적인 느낌이 없어졌지만 새로운 느낌이 아주 좋네요. 특히 마지막 곡이 맘에 듭니다.
level 5   90/100
톨키탈퇴로 인해 점점 새로운사운드를 듣게되는것 같다. 마지막곡은 정말 명곡!
level 8   88/100
톨키가 없어지니 점차 취향에 맞는 밴드가 되기 시작한다
level 13   94/100
앨범단위로 듣기에 가장 좋은 앨범인것 같다. 서정적인 사운드가 환상적인 사운드로 바뀌었다.
level 6   95/100
Elysium... 듣고 눈물을 흘렸다.
level 18   86/100
돌아온 스트라토. 이들의 색채를 잘 살린 앨범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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