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s Pt.2 Comments

Elements Pt.2 is really masterpiece

I Walk to My Own Song이나 I'm Still Alive, Liberty는 괜찮지만 나머지 곡들에서는 지루함이 느껴졌다. 그래도 이 다음 작품에 비하면 훌륭한 작품이다.

파트1이 인피니트 앨범에서 심포닉함을 더욱 강조한 느낌이었다면 이 앨범은 마치 싱글 모음집을 듣는듯한 간결함이 특징.전반부 트랙들의 우수함은 기존 앨범 못지 않으나 후반부에 다소 처지는 듯한 느낌은 어쩔수 없다. 그리고 이 앨범을 끝으로 사실상 톨키의 체제가 마무리되었다. 한 장르의 전성기를 누렸던 밴드의 송라이터의 퇴장치곤 아쉬웠던 순간.

이앨범 자켓을 정말 좋아하지만 음악은 톨키의 한계가 절실히 느껴지는 앨범이다. 그래도 워낙 스트라토를 좋아해서 가끔 찾아 들으면 편안하고 좋다.

곡들의 멜로디 메이킹과 자유의 정신이 극대화된 스트라토 최고수준의 명반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이들을 좋아하는데엔 스피드가 중요한게 아니었다.

2,3,번을 무척 좋아하지만, 꾸준히 듣던 그 시절이나 다시 듣는 요즘에도 스킵하는 트렉이 많은 다소 매너리즘이 느껴지는 엘범.

멜로디도 괜찮고 몰아치는 트랙도 있기에 지루할 겨를도 별로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스트라토바리우스는 이 앨범 이후로 들을만한 앨범이 없다.

전작보단 아쉬우나 전체적인 멜로딕파워메틀 역사를 놓고 보았을때 훌륭한 앨범임에 틀림 없다. 스튜디오에서의 코티펠토는 어마어마하다. 물론 라이브도

part 1에 비해서 별로인것 같다...아쉽

전체적으로 스피드를 줄이고 키보드의 비중을 늘려서 멜로디가 화려해졌다. 전체적인 흐름이 8비트지만, 그 안에서도 빠름과 느림의 완급조절은 가히 최고라 할 만하다. 6번 추천.

엘레멘트 파트1에 비해서 웅장함을 조금 덜어내고 기존의 스트라토베리우스 느낌을 보다 강화했다. 하지만 그게 더 독이 됬을 지도 모르겠다. 본래 파트1과 더블앨범으로 기획된 만큼 통일성을 갖추길 원했는데 통일성이 파괴되어 이도 저도 아니게 되버렸다.

Stratovarius는 항상 일정수준 이상의 음악을 들려주기에 항상 기대를 하고 앨범을 듣게된다. 신진밴드가 이 앨범수준의 퀄리티를 가진 앨범을 낸다면 명반이겠지만.. Stratovarius이기에 아깝다..Pt.1에 비해 딸리는듯싶다. 두드러지는 킬링트랙도 없고.

파트1보다 확실히 별로다. 그나마 괜찮다 싶은 곡은 보컬이 앵앵거리며 감당을 못하고..

아름다운 발라드곡 Liberty가 끌린다

výborný

파트1에 비해 별로다.

6번 정말 좋아한다

Pt.1 보다 못한듯.. 손이 잘 안 가는 앨범.

전작에 비해 살짝 떨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들을 만 하다

확실히 이전작들과 다르지만 스피드와 멜로디컬함에서 이견을 낼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라 본다.

Pt.1 보다 좋다

Pt.1이 워낙 뛰어나서 그렇지, Pt.2도 충분히 이름값하는 앨범이다...

2번트랙 3번트랙의 스피드와 발라드의 4번 트랙. 그리고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9번트랙.

I'm Still Alive는 상당히 좋지만... 전체적으로 파트 1보다 떨어진다.

충분히 좋았다.

파트1이 더 좋게 들린다 차라리 하나로 나왔으면 꽤나 좋았을 거다

괜찮긴 하지만 전작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파트1보다 못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