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bing the Drama Comments

Stabbing the Drama is awesome!

väčší posun ku groove metal / metalcore štýlu, aj keď naďalej občas využijú prvky melodického death metal-u. Po vokálnej stránke sa strieda rev a melodickým spevom. Ozvučenie albumu sa mi zdá byť oproti predošlým iné (hlavne bicie akoby mierne "plechové"). Gitarové riffy sú naďalej podarené

발매 당시 내 취향이랑은 좀 안맞아서 한두번 듣고 바로 팔아버린 음반이다. 어떤 사운드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들으면 또 어떨지 모르겠다.

Clean vocals are BAD, children!

다 괜찮은데 하나의 단점을 꼽자면 쓸데없이 너무 그루브를 강조하는게 아닌지?

노래들은 둘째 치고 프로듀싱이 너무나 깔끔하다

Soilwork 앨범중에서 정말로 좋아하는 앨범

화끈화끈한 소일워크의 6집. 5집이 많은사람들한테 사랑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론 6집이 더 맘에 든다.

그루브가 넘실대는 매우 팝적인 멜데스 괜찮다

10번과 11번이 제일 좋다. 특히 11번은 클린 보컬을 쓰면서도 곡이 클린 보컬에 지배당하는 게 아니라 그로울링과 조화를 이룬다.

진짜 엄청난 그루브함이다. 오우~

너무 그루브한거 아닌지??

질주감 괜찮고 박력도 있고 투박하고 거친맛도 납니다. 그런데 다 들은 후 기억나는 곡이 없네요.

시원시원하게 달리는게 너무나 마음에 든다~

착착 달라붙는 그루브함이 가장 큰 장점인 앨범. 클린보컬과의 균형도 잘 맞춘듯 하다.

사운드 프로덕션 끝장. 어느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미래형 사운드. 전작 그 이상이다.

소일웍하면 이앨범이아닐까 윗분말씀대로 이건 정말제데로갖춰진대서 시디로들었을때 그냥끝

좀더 헤비하고 그루브해졌지만, 그들 특유의 멜로디는 살아숨쉬며 듣는자에게 감동을 준다.

좋긴 좋은데... 역시 멜데스는 클린보컬 없이 하는게...

너무 뉴메탈스러운 그루브에만 치중하지 않았는지..물론 부담없이 듣기는 좋다

전작보다 확실히 좋음..그루브함이 강해져 무게감이 살아났다고 해야 할까?

Natural Born Chaos때가 제일 좋았던듯..

전작이 너무 좋았다.. 훅 한방이 부족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