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ve to the Grind Comments

스키드로우 최고 앨범이라 칭하고 싶다.보컬은 말할것도 없고 헤비하고 강렬한 사운드가 맘에 든다.

수많은 보컬들을 만든 앨범

퀵샌드 지져쓰, 웨이스팃 타임

데뷔작이 너무 훌륭해서 진을 다 빼버리면 대개 두번째작은 범작평작으로졸작으로 망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른바 '소포모어 징크스'를 날려버린 빛나는 2번째앨범이었다.영화로치자면 비평과 흥행에 성공한 앨범.

역시 이도 저도 아니고 딱 적당한 게 좋은 겁니다.

첫곡부터 엄청나다. 이렇게 헤비한 글램메탈이라니~!!!

역시 거의 모든 곡이 명곡. Quicksand Jesus의 감동. 세바의 보컬이 절정을 맞이했다.

Monkey, Slave, Quicksand, Darkened, Wasted 등이 주요곡들인데 Wasted 가 당시 국내에서는 제일 유명했었음. 개인적으로 Livin도 좋아함. 빌보드 앨범차트 1위도 했던 스키드로 최고작인듯. 자켓의 그림은 화가인 세바스찬의 아버지가 그린것

전작보다 앨범 퀼리티는 높아졌으면서 대중성은 유지했다

엄청난 퀼리티를 자랑하는 앨범. 상업적 성공을 거둔 만큼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가 있지만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스키드로의 최고 명반.

몽키 비즈니스 참 좋은데 카우벨 소리가 너무 신경 쓰인다 ㅋ

레코딩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헤비해지고, 더욱 히스테리컬해진 세바스찬의 보컬. 누가 LA메탈 최고명작이 뭡니까를 물어본다면, 난 이 엘범을 이야기할것이다

사운드는 분명 더 좋아졌지만. 귀에는 1집보단 별로다.

점점 갈수록 발전하던 모습을 보여주던 시절의 앨범. 3집에서 그 발전이 절정에 달한다.

이 앨범으로 헤비메탈에 입문하게 되었다.

킬링 락발라드 3곡이 포진해 있는 히트 앨범~!! The Threat 같은 스타일의 곡이 난 좋다^^

중학교 때 한동안 미쳐 살았던 앨범. 너무나도 애착이 간다.

Monkey Business 추천, 이앨범도 강렬해진 느낌을 준다.

휘몰아치고, 묵직하고, 아름답다!

스래쉬적인 느낌 마저 드는 2번곡을 필두로 더욱 거칠고 강력한 사운드로 무장한 이들 최고의앨범

전작보다 한층 강렬해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마지막 트랙 Wasted Time은 정말 압권

차라리 이게 1집보단 훨배 나은 편. Wasted Time은 꼭 들어봅시다.

Skid Row 앨범 중 가장 밸런스가 좋은 듯.

처음 들었을 때 이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이 있나 했다. 근데 스튜디오에서만ㅋㅋㅋ

1집보다 이게 더 땡긴다...

앨범가지고 장난하지말자.. 겟더 퍽아웃... 심의 금지..

아무리 들어봐도 전 앨범보다 못함..상업적이란게 다 나쁜건 아닌데..

갠적으로 세바스찬 바하의 보컬은 최고라 생각. Quicksand Jesus 감동의 물결이.

세바스챤의 보컬은 정말 끝내준다. 곡까지 좋으니 금상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