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 Arcane Comments

개인적인 취향에는 안맞는 것 같다. 그냥 그렇다.

엄청난 평을 받을 만한 앨범은 아닌거같다

갠적으론 걍 평범하네요

웅장하나, 영화음악 같은 느낌이 심하게 든다. 딤무보거의 퓨전능력보단 한 수 아래.

1번 트랙 듣고 영 아닌듯 해서 접어두고 있다가 리뷰 보고 5번 트랙 들어보니 이건 뭐....중딩때 The Seven Angels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

올해 뿐만이 아니라 거의 최근 몇 년 내 역대급이 아닐런지..

올해 1위후보 예상감이다. 2012년에는 Ne obliviscaris 2011년에는 omnium gatherum 2013년은 shade Empire

사실 메탈킹덤에서 인지도가 크게 없는 밴드였습니다. 듣고 감명하여 부풀려서 알렸는데 이 정도의 평가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명반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곡의 스케일로 압도한다. 한번만 들어봐도 여러 킬링 트랙을 스스로 찾게되는 작품

평이 상당히 좋길래 "처음 보는 밴드인데 얼마나 큰 사고를 친 걸까" 하고 들었는데... 이정도면 대형사고다. 블랙메탈, 혹은 그런 요소가 들어간 앨범중에서 이런 감흥을 느껴보기는 상당히 오랜만이다.

이 작품은 이미 나에게 있어서 멜데스 최고 걸작중 하나다

멜로디가 영화의 사운드트랙 느낌이나고 멋지다.

celkom schopný materiál

장대하고 웅장함 /비장미 / 긴장감 넘치는 음악이 Omega Arcane의 이번 앨범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들이지 않을까 싶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주로 듣는 청자지만 5번 11번 트랙은 어떤 프로그레시브 트랙과도 견줄만하다. 또 Mikko의 오케스트레이션에 박수를 보

이거 정말 물건이다! Shade Empire 앨범들중에 가장 뛰어난 앨범인듯. 몇년이 지나도 메탈팬들사이에 충분히 회자되고도 남을 앨범

올해나온 앨범중 명반축에 낄만한 작품이다.1번트랙추천

내 취향과는 먼 멜로디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특히 1번 트랙은 소름마저 돋았다. 청자를 무너뜨린다. 처음엔 90점을 줬지만 들을 수록 진국이 우러나와 5점 더 줌

전곡이 압도적이다!!!!

익스트림 심포닉 계열 명반 하나 추가요~ 1번트랙은 ㅎㄷㄷㄷㄷ

전체적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는 부분은 아쉬웠으나 1번 트랙은 역대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