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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eneath the Remains (198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Death Metal |
Beneath the Remains Comments
(87)Feb 19, 2020
세풀투라가 탈브라질급 세계적인 스래쉬 밴드가 된걸 보여주는 갓띵반이다. 1,2번곡이 정말 뇌리에 깊이 남을만큼 인상깊은 드러밍과 감칠맛 나는 리프를 보여줬다. 앨범커버값을 하고도 남는 명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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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19
스래쉬의 공격성과 속도감, 폭력성 모두를 제대로 갖춘 작품입니다. 야만적이고 잔인한 사운드가 브라질 정글에서 느낄법한 야생의 공포를 잘 전달합니다. 쉴새없이 내달리면서도 상당히 탁월한 리듬감을 들려줍니다. 음산하면서도 기묘한 느낌을주는 앨범커버가 사운드와 너무 잘어울립니다. 스래쉬 메탈중 가장 원초적 야만성 넘치는 앨범으로 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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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19
쓰래쉬메탈 다큐멘터리에서 2번 트랙을 듣고 이앨범으로 세풀투라를 입문했다. 첫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묵직하게 달려주는 맛이있는 앨범! 1번트랙의 날선 리프와 2번 트랙의 묵직함 그리고 3번트랙에서 다시 귀를 긁는 리프까지 믹싱상태도 전작보다 훨씬나아져서 전체적으로 멋있는 앨범이다. 1,2,3펀치트랙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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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9
세풀투라 최고의 앨범. 세풀투라가 메탈리카, 메가데스, 앤스랙스, 슬레이어와 비슷한 급에서 논의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앨범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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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 2019
스래쉬메탈의 교과서이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손에 땀을 쥐고 듣게 만든다. 슬레이어와 메탈리카의 장점을 합쳤다고봐도 과언이 아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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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18
안 그래도 명반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코멘트 쓸 생각은 안 하고 있었는데, 모 유저 때문에 드디어 100점을 바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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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 2017
May 18, 2016
메타리카,메가데스를 섭렵하고,슬레이어까지 정복해 나갈때쯤 세풀투라의 이 앨범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앨범을 시작으로 이들의 앨범도 모으기 시작해 나갔다 귀를 빡세게 했던 앨범,,,
Jun 28, 2015
Beneath The Remains; aka the Cavalera brothers showing off their beautiful musical prowess again! Full of thrashy riffs you can bang your head to all day long, this album is easily one of their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