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shmore

riot에 관심이 가서 산게 이 앨범인데 그냥 무난한 곡들로 가득 차 있다. 이 밴드는 어떤 앨범커버를 쓰냐에 따라서 그 분위기가 달라지나 싶기도 하고 사실 앨범커버가 너무 생뚱맞기도 한 풍경사진인데 Inishmore 가 아일랜드 서해안의 가장 큰 섬이라는데 아마 가사를 해석해보면 뭔가 있을 듯

ďalšie podarené album melodický hard rock s heavy metalom

Mike DiMeo 재적 당시 앨범들의 색깔이 다 그만그만 한데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특히나 기억에 남는 곡은 손꼽을 만큼 없다... 그나마 Kings Are Falling은 건질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