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hony of Enchanted Lands Comments

준작

훌륭하다. <Emerald Sword>는 말할 필요도 없고 <Wisdom of the Kings>와 <Eternal Glory>도 너무 좋다. 다만 마지막 트랙은 지루해서 혼났다.

그냥 에픽, 심포닉 파워 메탈의 펠레 마라도나 혹은 임요환 같은 앨범이다.

Emerald Sword는 전무후무한 파워메탈 역사상 최고의 명곡이다

내가 유일하게 듣는 파워메탈 밴드

충분히 100점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Emerald Sword가 여기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그것때문만은 아니다.

90/100

급식충들은 에머랄드 칼이랑 슬립낫 듣고 메탈 입문한게 8활 일거야 아마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본작은 취향을 초월하는 무언가가 있다

에메랄드소드... 진심 추억의 곡이다 5.7번트랙듣고 입덕하게된밴드 무려 중1때..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뜨끈한 오뎅탕을 드시면서 추위를 이겨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만화 영화 주제가는 좀 심했다

사람들에게 지칠 정도로 회자되는 에메랄드 소드가 수록된 앨범이다. 이 앨범 들으면서 에메랄드 소드를 처음 들어봤는데 시원하고 괜찮은것같다.

현대 일본 만화 주제가의 원초가 된 앨범! 심포닉 파워 메틀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바로 그 앨범!

에픽메탈의 전설!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이 정도는 뭐 괜찮다

이건 메탈 정규앨범보다는 반지의제왕 OST 같다. 전작보다 달리는 맛은 줄어들었지만 Epic함이 물씬 풍기는 앨범. Emerald Sword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는 킬링트랙.

Elrect님의 카페글을 읽고 오랫만에 들어봤는데 에메랄드소드 말고도 나머지 곡들도 대박이다. 심파메의 교과서.

메탈리스너들의 헌신발같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내게도 이미 이 앨범은 헌신발처럼 되었다.

전설이 만들어낸 전설... 랩소디를 대중적인 밴드로 만들어준 앨범

Emerald Sword 듣고 진짜 뻑갔다. 근데 랩소디의 음악의 레퍼런스가 Emerald Sword 가 된 후에 다른 곡들이 성에 안차게 되어 별 감흥이 없어졌다는게 문제...

빨리 질린다고들 하지만 꽤 음미할만한 구석이 많다고 생각한다.

좋게 들릴때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린 앨범. 4집과 더불어 초기 랩소디 최고의 앨범이다.

옛적, 입문시절 때 들었던 추억의 앨범.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오그라들었지만, 아주 신나게 감상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메탈계의 동화느낌이랄까...

나에게있어서 서 없서서는 안될 그런 엘범이다

Emerald Sword가 워낙 초강력 명곡이다보니 다른 곡들이 묻혔을 뿐 전체적으로 훌륭하다.

괜찮게 들었다 Emerald Sword에 묻힌듯 보이는 다른 트랙들도 귀에 착 감긴다 다만 유치한 멜로디는 옥의티

Emerald Sword 만 좋고 나머지는 지루하다.

에메랄드 소드, 위즈덤오브더킹... 분명히 좋다. 이 앨범을 접하고 몇년이 흘러 지금 다시 들으려니 왜이렇게 유치한지 모르겠다.

pokračuje v kvalite debutu, čiže opäť pecka. Album plné striedaní power/heavy metal-u a klasickej/symfonickej hud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