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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CD
LP로 음악을 듣다보면 아날로그 갬성에 기분이 더 좋은 경우도 있지만 CD로 들어보면 음원이 전해 주는 깔끔함과 듣는 편리함도 있다. 30년이 넘게 Stand in Line을 LP로만 듣다가 중고음반한장을 줍줍해서 들어보는데 젊은 그래험의 그 힘찬 파워보컬이 역시나 시원시원하다. 여름용 음악이다.
August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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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Wintersun의 자자한 평판에 비하면 음악적인 접근이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팬분들의 칭찬 of 칭찬에 힘입어 지금이라도 구매한 격이다. 칭찬에 걸맞게 클래시컬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탄탄하고도 꽉찬 구성, 틈새없이 깔끔한 연주가 돋보인다. 미완의 걸작이라며 짧은 시간에 마무리된 본작에 아쉬움을 표하는 평도 있지만 오히려 너무 긴 서사였다면 본작이 준 강한 인상이 반감될 수도 있겠다 싶어 내겐 본작의 감상 시간이 딱 좋은 듯.
June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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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The wind cries mary가 보너스트랙으로 추가된 옆나라cd.
어디서 쭙쭙했는지 기억도 없지만 좋은 곡들로 꽉찼던 앨범이라는 기억으로 주워담았을지도.
오랜 세월, 본조비에 가려진 리치 본연의 역량을 보이고 싶었던건지 언젠가부터 팀을 탈퇴하고 있지만 유튭짤에서 보니 다시 화해했다는 걸로도 보이던데 잘 지내시길...
https://youtu.be/esswkduhb0Y?si=dzW7k0Tw9p-91OBU
어디서 쭙쭙했는지 기억도 없지만 좋은 곡들로 꽉찼던 앨범이라는 기억으로 주워담았을지도.
오랜 세월, 본조비에 가려진 리치 본연의 역량을 보이고 싶었던건지 언젠가부터 팀을 탈퇴하고 있지만 유튭짤에서 보니 다시 화해했다는 걸로도 보이던데 잘 지내시길...
https://youtu.be/esswkduhb0Y?si=dzW7k0Tw9p-91OBU
May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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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메킹에 본조비는 있었지만 리치 샘보라의 솔로는 없었는데 최근에 회원분께서 등록하셨길래 기억해 두고 있었다. 늦은시간 오랜만에 lp를 꺼내 들어보며 과거에 빠져본다. 고딩때 본작을 lp로 구입하고는 꽤 많이 들었었다. 본조비와 비슷한 듯 또다른 리치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수작이라 생각된다. B면의 father time과 the answer는 어디 내놔도 밀리지 않는 갬성찐한 곡이다.
https://youtu.be/_IfNyZtOzt8?si=BURUfEAipJZ3H6DB
https://youtu.be/_IfNyZtOzt8?si=BURUfEAipJZ3H6DB
자주 들었던 lp인데 과거 lp구입시 커버로 입혀준 투명비닐때문에 커버표면이 울어버린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다행히 lp표면은 백화현상이 없어 아직까지 잘 듣고 있네요.
May 25, 2025
May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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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요즘 신성우의 새로운 도전을 보다보면 작지만 신선한 감동도 느껴지며 그를 응원하게 된다.
그 옛날 '내일을 향해'를 들었을 때, 밴헤일런의 인트로를 차용한 느낌적인 느낌에 막말하고 다녔던 어릴 적 내모습도 있지만 지금 돌아보면 이런 '가수'들의 노력이 한국롹의 힘이 되어 준 것 또한 무시하기 어려운 듯. 오랜만에 내일을 향해를 들어보는데 발걸음이 경쾌해 진다. 모든 삼사십년전의 지독히 저평가된 한국 팝롹을 새로이 평가해 보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S6Df2d8TTNo
그 옛날 '내일을 향해'를 들었을 때, 밴헤일런의 인트로를 차용한 느낌적인 느낌에 막말하고 다녔던 어릴 적 내모습도 있지만 지금 돌아보면 이런 '가수'들의 노력이 한국롹의 힘이 되어 준 것 또한 무시하기 어려운 듯. 오랜만에 내일을 향해를 들어보는데 발걸음이 경쾌해 진다. 모든 삼사십년전의 지독히 저평가된 한국 팝롹을 새로이 평가해 보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S6Df2d8TTNo
Ma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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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첫곡에서 터져나오는 보컬의 보이스컬러가 프라이멀 피어의 랄프와 흡사하게 느껴져 살짝 깜놀. 스피드 좋고, 멜로디 좋고, 안정적인 연주이면서 동계열의 전형을 따르는 느낌. 괜찮은 작품.
Ma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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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앨범정보없이 그냥 어두운 커버가 맘에 들어 구매했는데 음악을 듣다보면 심포니 엑스의 음율을 자동적으로 따라가게 되는 신기하고도 놀라운 앨범이다. 3번곡의 도입부에선 강렬한 잉베이의 향까지... 곡곡 중간에 드림씨어터의 느낌도...
전체적으로 리챠드 앤더슨의 현란한 키보드연주 자체는 감상하는 맛이 난다. 오랜만에 클래시컬한 멜로디가 넘치는 음악을 들으니 신선하다.
전체적으로 리챠드 앤더슨의 현란한 키보드연주 자체는 감상하는 맛이 난다. 오랜만에 클래시컬한 멜로디가 넘치는 음악을 들으니 신선하다.
May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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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드림씨어터의 명발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hollow years를 전면에 내세운 옛 싱글. 싱글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풍성해서 감상에도 적격이다. 데릭의 연주력을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라이브곡, another hand / the killing hand가 본 싱글의 정점같다. 젊은 라브리에의 목소리에 힘이 넘쳐 듣기에도 참 좋다.
May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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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국내산 베스트 컴필을 사는 바람에 아직 앤썸의 정규작을 SS상태로 가지고 있는데 본작의 캐치한 곡들을 듣다보면 '역시 앤썸!!!'을 맘속으로 외치게 된다. 음악 참 잘 만든다.
May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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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지나가던 가객이 쭙쭙하듯 구겨넣은 앤썸.
이런 작품 듣다보면 일본의 메틀씬이 과거 대비 요즘 확실히 퇴보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내가 늙었기 때문이겠지.
그래도 이 시절 옆나라의 메틀씬의 수준은 칭찬해 줄 만하다.
아직도 heart beat는 기쁨이다.
https://youtu.be/kgakuLSTkJc?si=Ttx3b3QlErsOhFfj
이런 작품 듣다보면 일본의 메틀씬이 과거 대비 요즘 확실히 퇴보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내가 늙었기 때문이겠지.
그래도 이 시절 옆나라의 메틀씬의 수준은 칭찬해 줄 만하다.
아직도 heart beat는 기쁨이다.
https://youtu.be/kgakuLSTkJc?si=Ttx3b3QlErsOhFfj
May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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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일본 롹 메틀에 완전 심취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앤썸과 바우와우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라우드니스, 바우와우, 앤썸, 색깔다른 에꾸스자팡을 놓고 보면 앤썸과 바우외우가 단연 귀에 들어오는 타입이다. 이 베스트는 앤썸 초기작들, 특히 일본내 울트라 유명 보컬 두명을 비교하며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May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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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나의 영원한 아이돌 롹커!
이번 라이브 현장에 가지 못하고 유튭영상으로 그들의 음악을 즐겼다고 눈치 보지 않을련다.
이번 라이브 현장에 가지 못하고 유튭영상으로 그들의 음악을 즐겼다고 눈치 보지 않을련다.
May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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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그 옛날 지나쳤던 음반들을 다시 만나 구매를 망설이다보면 또다시 그 옛날 구매를 망설였던 시절이 잠깐씩 떠오르기도 한다. 살짝씩 남았던 아쉬움과 그리움을 없애고자 90년대의 미싱 음반들을 한번씩 구매하게 된다. 그런 오묘한 맛도 좋고 에릭의 목소리도 좋고 미스터 빅의 대중성 짙은 고급 롹킹도 좋다.
May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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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나이 먹고 I'll be there for you를 들으니 그 유치한 가사들이 더 와닿고 좋구나.
April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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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81년 첫데모이후 84년 정규 4집으로 발매되었으니 비교적 짧은 시간에 많은 앨범이 발매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초창기 넘치는 창작력(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꽤 서정적인 면도 부각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마쵸메탈러답게 그들의 스트레이트한 맛도 빼놓을 수 없다.
April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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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너무 빨리 잊혀지길래 존의 손끝을 한번더 잡았다. 존의 영혼의 단짝 필과 함께하는 타이거스 옵 팬탱의 곡들. 그리고 Young Guitar 4월호 특집판에 가득 실린 존의 사진들과 인터뷰를 읽어보며 존의 여정을 정리해 봤다.
영기타사진을 자게에 대거 올리고 싶습니다만 혹시나 저작권이나 불편하실 분이 있을까 조심스럽네요. 젊은 존과 활발한 활동시기의 사진들, 그의 모든 작품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역시 편집광 일본을 느껴봅니다.
April 7, 2025
April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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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국내발매 당시 주구장창 '장미의 이름으로'를 들었는데 너무 오랫동안 잊혀져서 cd장속에만 가둬두었다. 구매당시 심포니엑스 3집과 같이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Ten의 곡이 너무 좋아 본작이후의 앨범을 구매할려고 했지만 여전히 추가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이유는 한번씩 들었던 다른 앨범속 곡들에서 '장미'만큼 깊은 인상을 받지 못해서이기 때문. 그래도 역시 30년가까운 시간이 지나도 본작의 영광은 그대로다.
March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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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구매한지 정말 오래된 앨범인데 옛날 얼터의 광풍이 불때 나왔던 앨범에다 너무 가쉽적인 느낌으로 다가와 구매당시를 빼면 듣질 않았는데 최근 본작이 메킹에 포스팅되고 있어 오랜만에 들어봤다. 원래 이런 음악이였나 할 정도로 홍키통기 재미지다. 회원분들의 평가도 상타가 많은걸 보니 꽤 인기도 있었던거 같은데 난 왜 이리도 오랫동안 외면을 했던가...
March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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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새벽인데도 영상의 온도를 보이며 따뜻해질 봄날을 준비하는 것 같다. 블랙모어와 캔들의 음악과 함께 이들의 음악도 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서정적이며 살짝살짝 터치하듯 노래하는 로버트의 깊이 있는 감성도 레드제플린 시절 못지않은 강렬함이 있는 듯.
February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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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아직까지도 너무 추운 날씨라 빨리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에 따뜻한 음반 한장으로 훈훈한 분위기 연출. 데뷔작은 참 많이도 들었었는데 본작은 너무 비슷한 감정선이라 몇번을 듣지 못했다. 그래도 기묘한 두분의 음악에는 좋은 느낌이 있다.
February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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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4곡이 담긴 ep. Short하지만 담백하다. 올드패션의 death적인 풍미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연주력도 뛰어나 지루할 틈도 없이 4곡이 순삭.
February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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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에볼루션뮤직발매의 국내라센. 아직 떨려서 못 뜯고 있는...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앨범도 아직 뜯지 않고 있다. 조만간 두개의 앨범을 동시에 개봉해서 열심히 드럼만 비교하며 느껴봐야 겠다.
※(2/15) 묵혀두었던 15집과 함께 동시개봉해서 청취해 보니 역시 DT의 팀웍에 변함없는 감탄.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앨범도 아직 뜯지 않고 있다. 조만간 두개의 앨범을 동시에 개봉해서 열심히 드럼만 비교하며 느껴봐야 겠다.
※(2/15) 묵혀두었던 15집과 함께 동시개봉해서 청취해 보니 역시 DT의 팀웍에 변함없는 감탄.
February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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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첫곡 motorhead의 born to raise hell로 흥겨운 스타트가 좋은 ost 컴필. 두번째곡은 본인들의 작품보다 훨씬 드라이브감 좋은 4 non blondes, 연이은 화이트좀비의 곡들을 포함, 시종일관 영화와는 무관하게 꽤 양질의 롹킹을 느낄 수 있다.
감사합니다 한국온지는 12월인데 인터냇을 거의 안하다보니 안들어왔었네요 며칠전 킹덤에서 아시는분이 저와같은 아이디글을보고 저인지 문자를 보냈길래 들어와서 확인하고 시디찍어논거좀 올렸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meskwar님 건강하시죠
그리고 에어해드영화는 디비디블루레이 부터 한국 라이센스가 없어서 인터냇상도 정식이 없을겁니다 저도 비디오때 보고
그당시 케이블영화서 자주도 했어서 봤었고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meskwar님 건강하시죠
그리고 에어해드영화는 디비디블루레이 부터 한국 라이센스가 없어서 인터냇상도 정식이 없을겁니다 저도 비디오때 보고
그당시 케이블영화서 자주도 했어서 봤었고요
February 20, 2025
12월에 오셔서 인터넷을 거의 안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한번 그런 생활해 봐야 겠습니다. 옛날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맨날 주구장창 스맛폰만 끼고 사는 인생이라 지치기도 하면서 손을 놓지 못하네요. 그냥 lp음악들으면서 책도 읽고 명상도 좀 하고 운동도 좀 하고 해야 하는데..이번생은 스맛폰에 잡혀 먹힌듯 하네요.ㅎㅎ 즐거운 한국생활과 휴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그냥 포기하고 유튭짤로 만족할께요.ㅎㅎ
February 20, 2025
February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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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타르야 시절의 싱글&라이브 모음ep. 정규작엔 발매되지 않은 몇몇 소품들이 옹골지게 모여있고 라이브도 청중들과 호흡을 맞추며 즐겁게 연주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여전히 타르야 시절의 나이트위시에 끌리는 올드감성.
February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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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드림씨어터의 새앨범 발매를 목전에 두고 워밍업차원에서 그들의 라이브작 감상. 제임스의 컨디션 난조가 본작에 미치는 영향은 압도적이다. 곡들마다 유심히 들어보면 제임스가 고음이 안된다기보다는 음이탈을 포함 발성자체가 너무 불안정하다는 느낌인데 다른 라이브작과 비교해도 확실히 컨디션 최악임이 느껴진다. 월드베스트인 연주덕에 완청은 가능하지만 아쉽긴 하다.
말씀대로 라브리에의 컨디션 난조가 참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 앨범 테잎으로 구매해서 2번인가 듣고 지인에게 줘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시디 구매도 안했습니다 ㅠㅠ
February 6, 2025
네. 연주면에서는 좋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보이스가 너무 집중력을 분산시켜 저도 손이 자주 가지는...ㅎ
그래도 데릭의 독특한 곡해석과 DT멤버들이 젊었다보니 박력이 느껴집니다.乃
그래도 데릭의 독특한 곡해석과 DT멤버들이 젊었다보니 박력이 느껴집니다.乃
February 6, 2025
February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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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본작을 구해서 듣긴 듣는다만 cd표면의 프린팅과 내지의 구성(달랑 한장!)은 여기에 포스팅된 제품들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분명 짭이겠지 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본다...
그런데 cd라벨의 제품코드 32DH5224가 알판의 정중앙(매트릭스 코드란)에도 새겨져 있는 기이한 제품(이게 짭이라면 이런건 처음봄)이라 설마 초초초판(ㅎㅎ)인가 하는 의구심이... 그냥 쿠레나이나 한번더 들어본다.
그런데 cd라벨의 제품코드 32DH5224가 알판의 정중앙(매트릭스 코드란)에도 새겨져 있는 기이한 제품(이게 짭이라면 이런건 처음봄)이라 설마 초초초판(ㅎㅎ)인가 하는 의구심이... 그냥 쿠레나이나 한번더 들어본다.
February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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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5주년 특별판에 포함된 라이브(cd2)를 듣고 싶었지만 굳이..라며 오랜시간 구매를 주저했던 개인최애작 피셀.
훗날의 후회는 결국 내몫임을 알기에 라이브 cd한장 더 소유한다는 마음으로 업어왔다. LP로도 30년을 넘게 들어온 작품이라 내가 보컬이고 기타고 드럼이고 베이스라고 할 정도로 구석구석의 미세한 음과 박자도 때려맞추지만 라이브작의 신선함은 역시 또다른 매력이다.
훗날의 후회는 결국 내몫임을 알기에 라이브 cd한장 더 소유한다는 마음으로 업어왔다. LP로도 30년을 넘게 들어온 작품이라 내가 보컬이고 기타고 드럼이고 베이스라고 할 정도로 구석구석의 미세한 음과 박자도 때려맞추지만 라이브작의 신선함은 역시 또다른 매력이다.
January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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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생각없이 멍때릴 때 최적의 듣기 좋은 한곡이였던 somewhere I belong. 멜로디 면에서는 데뷔작보다 몇배는 더 친대중적인 느낌의 앨범. 린킨파크의 음악성이 제대로 집대성된, 내겐 마지막 린킨파크. 메킹에서 린킨파크의 데뷔작과 본작이 고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의외의 관전포인트.
January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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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발매당시 한국계 엠버가 밴드구성원이라는 이유도 한몫 했을 만큼 본작의 인기는 메가히트급이었고 턴테이블까지 진정한 악기로써 우대받을 수 있었던 Nu Metal 밴드였다. 그래서 더더욱 구매하지 않았던 작품이었는데 언젠가 결국 구매하게 된 린킨파크의 데뷔작. 오랜시간 계속 들어도 그닥 와닿지 않았었는데 계속 들어보니 결국 괜찮아진 작품이기도 하다. 멜로디가 확실히 잘 녹아져 있고 한국계와 일본계가 협연해서 이루어낸 보기좋은 작품이다.
January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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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어지러운 시국엔 시원한 센티넬.
롭옹의 거침없는 꿀성대가 그리울땐 센티넬.
그 옛날 라센lp에서 이유없이 짤려 나갔던 센티넬.
https://youtu.be/-Fl7yNIPlGM?si=aPadeSIs-c7Z7LY2
롭옹의 거침없는 꿀성대가 그리울땐 센티넬.
그 옛날 라센lp에서 이유없이 짤려 나갔던 센티넬.
https://youtu.be/-Fl7yNIPlGM?si=aPadeSIs-c7Z7LY2
January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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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지극히 뛰어난 이들의 본 live작에서 특히, 길지만 과도하지 않은 moonloop와 the sky moves sideways와 같은 곡들을 통해 그들의 능력과 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Porcupine tree도 좋아하고 live음반 듣기도 좋아한다면 본작이 충실한 답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즐거운 경청이다.
January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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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 작품에서 강렬하고도 강력한 드라이브감을 기대할 필요는 없다. 정적이며 차분하다. 사색을 이끌어내며 저기 다른 곳들을 응시하기에 좋은 음악이다.
Decembe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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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랩소디의 데뷔작이 보여준 심포닉 서사는 정말 대단했다. 초기작들을 열청한 이후 꽤~오랜만에 이들의 음악을 접해 보는데 음악이 아닌 영화를 감상한 듯하다.
December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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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lice Cooper가 초창기 밴드로 활동했던 초기 7장의 스튜디오 정규작 중에서 데뷔작과 두번째 앨범을 제외한 다섯장의 앨범에서 차출된 컴필. 기인의 이미지를 만들어간 솔로작들에 비해 인간미 물씬나는 하드롹 음반이다. 컴필이지만 여러 음악사이트에서 상당한 고득점을 자랑하는 독특한 앨범이기도 하다.
Decembe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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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전체적인 전개가 누구와 많이 닮아있다라는 표현이 상투적일 수 밖에 없을만큼 누군가가 정립해 둔 이 장르의 특징과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래도 일본인이 유러피언의 감각을 바탕으로 클래시컬 메틀믈 제대로(!) 표현해 낸 앨범이지 않나 생각되고 발매당시에 일본내에서는 큰 반향도 있었을 법한 작품이다.
Decembe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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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대체로 딥퍼플의 lp를 선호했던 내게 베스트 컴필cd가 주는 즐거움도 있는데 베스트격의 싱글모음집과 본작을 가끔 듣다보면 이들의 방대한 음악들을 압축해 둔 컴필이야말로 참 경제적이고 좋은 듯 하다. 딥퍼플의 음악속에는 언제나 하드롹 본연의 깊이가 있다.乃
Decembe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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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Sentenced의 초기 정규 및 ep에서 각각 차출된 모음집. 아주 경제적으로 이들의 초창기 음악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본국인 finland나 EU에서 발매된 story : greatest kills가 미국발매반에서는 story : a recollection으로 변경되고 수록곡도 더 늘어남.
Track from "Shadows Of The Past": 12
Tracks from "North From Here": 7, 13
Tracks from "The Trooper": 8, 10, 15
Tracks from "Amok": 2, 4, 9
Tracks from "Love & Death": 5, 6
Tracks from "Down": 1, 3, 14
Track 11 recorded 1996, previously unavailable.
Track 6 is a Billy Idol Cover.
Track 8 is an Iron Maiden Cover
Track from "Shadows Of The Past": 12
Tracks from "North From Here": 7, 13
Tracks from "The Trooper": 8, 10, 15
Tracks from "Amok": 2, 4, 9
Tracks from "Love & Death": 5, 6
Tracks from "Down": 1, 3, 14
Track 11 recorded 1996, previously unavailable.
Track 6 is a Billy Idol Cover.
Track 8 is an Iron Maiden Cover
Decembe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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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데뷔작부터 Strange highways까지의 정규작에서 베스트트랙을 선발한 컴필. 별다른 특색없는 컴필이지만 출처확인이 안되는 라이브곡이 중간중간 포진하고 있다는게 메리트. 디오는 고딩때 첫만남이 다이아몬드 라는 컴필이었는데 마지막 구매품으로도 본 컴필이 될것 같다. Dio의 보이스가 그리울때 가장 접근성이 좋을 컴필.
Novembe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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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잔잔하다. 본작의 장르를 rock으로 분류한게 매우 적절할 정도로 잔잔하다. 아나테마의 색깔은 원래 이런 색이였던가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린다. 오늘같이 눈덩이 날씨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
Novembe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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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들의 데뷔작 Of Wars in Osyrhia에서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해 이 그룹의 다른 작품에 관심은 없었는데 최근에 파워메탈에 대한 목마름도 있는 중에 들어온 작품이다. 대체로 메킹에서 준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넘치는 심포닉 멜로디가 옛날 랩소디와도 흡사한 느낌이지만 장르의 특징을 잘 살린 연주와 전개인 듯.
November 27,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