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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 들을수록 괜찮게 느껴지는 앨범.
제 전역과 복학 시즌에 맞물려 나와서 몹시 고대하던 앨범이었는데 당대엔 라센이 안 되서 오래 기다렸던 작품이었습니다. 찾고나선 한참을 들으면서 다녔는데 사람들 품평은 생각외로 별로였더라고요. 라이브 나오고 나서 이 앨범 다시 들으니 그때의 귀가 옳았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손꼽는 곡은 다들 질주하는 가운데 혼자 묵직한 진행을 보여주는 Burns to Embrace. 그 외에 Kevlar Skin 같이 확확 끌어당기는 곡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손꼽는 곡은 다들 질주하는 가운데 혼자 묵직한 진행을 보여주는 Burns to Embrace. 그 외에 Kevlar Skin 같이 확확 끌어당기는 곡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August 31, 2020
다른 작품들에 비해 저평가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인상은 전작에 비해 실망스러웠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라이브 앨범 뽕이 차서 그런건지 몰라도... ㅎㅎ
보컬 실력은 명불허전이고 곡들도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진 것 같습니다. Mind Fall Remedy랑 Vespertine (My Crimson Bride)은 특히 자주 듣고 있습니다.
보컬 실력은 명불허전이고 곡들도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진 것 같습니다. Mind Fall Remedy랑 Vespertine (My Crimson Bride)은 특히 자주 듣고 있습니다.
August 31, 2020
August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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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Kamelot - The Shadow Theory (2018.04.06.)
Evolution Music, Korea
구매일 : 2020.02.10.
* Comment
- 전역이 가까웠던 시점에 앨범 나온단 소식 듣고 목 빠지게 기다렸던 앨범. 라이센스 한 달 늦게 되는 바람에 포기하고 있었다가 구했습니다.
* Best Tracks
05. Burns to Embrace
07. Kevlar Skin
12. The Proud and the Broken
Evolution Music, Korea
구매일 : 2020.02.10.
* Comment
- 전역이 가까웠던 시점에 앨범 나온단 소식 듣고 목 빠지게 기다렸던 앨범. 라이센스 한 달 늦게 되는 바람에 포기하고 있었다가 구했습니다.
* Best Tracks
05. Burns to Embrace
07. Kevlar Skin
12. The Proud and the Broken
전작보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Phantom Divine, Ravenlight, Kevlar Skin이 인상적이었고 심포닉 요소가 강한 Vespertine을 제일 괜찮게 들었네요.
February 10, 2020
이 앨범이랑 Silverthorn이랑 공통점이 있는데,
1. 컨셉트 앨범이다.
2. 생각보다 정주행하기가 쉽다
2번 때문인지, 고평가는 못 받더라도 듣는 재미는 확실히 있더랍니다.ㅋㅋ Vespertine도 개인적으로 위의 셋 다음으로 선호하는 트랙입니다ㅎㅎ
1. 컨셉트 앨범이다.
2. 생각보다 정주행하기가 쉽다
2번 때문인지, 고평가는 못 받더라도 듣는 재미는 확실히 있더랍니다.ㅋㅋ Vespertine도 개인적으로 위의 셋 다음으로 선호하는 트랙입니다ㅎㅎ
February 10, 2020
February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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