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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ra -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cover art
Artist
Album (199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Comments

  (63)
level 9   95/100
2집(죽탱이 앨범)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앨범. 1번 트랙부터 죽여주고 9번 트랙에 어두운 감성을 자극한다.
level 15   90/100
이것보다 비비꼬이고 들쑥날쑥한 헤비엘범이 있을까. 의외로 처음부터 엘범 풀로 감상해야 후반부가 감흥오는 엘범. 개인적인 판테라 최고작. 3번 같은 곡은 요즘도 가끔 일부러 꺼내 듣는다. 고1때 부터 지금까지 19년 이상 들었는데 오늘 또 들어도 미친엘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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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ra -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Cassette Photo by OUTLAW
level 14   85/100
독기를 품고 만들었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앨범이다.
2 likes
level 2   85/100
85/100
level 9   55/100
The energy they pump out is goddamn impressive. The guitar solo on Floods is worth a million listens.
level 4   95/100
첫 곡의 굉음? 때문에 한동안 손이 안 가다가 점점 빠져들게 되는... 9번의 Floods 기타솔로. 뭔 말이 필요하나. 필청!!!
1 like
level 11   85/100
이거 처음 들었을땐 과격함 말고는 딱히 남는게 없었는데 최근 다시 들어보니 정말 좋더라.
level 19   95/100
자켓 속 독 품은 뱀처럼 살기등등한 앨범.다임백 데럴의 면도날 리프와 필립의 면도날 보컬 ㅎㄷㄷ 6,7번이 가장 인상적!
Pantera -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CD Photo by 서태지
level 6   85/100
전작들에 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보컬 안젤모가 그러한데 밴드 멤버들과의 불화로 분노한 자신의 감정을 쏟아낸 것으로 보인다.
level 2   85/100
지구상에서 가장 마초스런 밴드의 가장 빡센 앨범
level 7   40/100
그래 저어어어엉말로 H€@▽y 하다.
level 3   95/100
결코타협하지않았음에도성공을거뒀다.오히려 더 광폭해져서 돌아왔다.난다긴다하는 대형 밴드들이 시류와 타협하며 졸작 -망작- 괴작 앨범 쏟아내고 있을때 성공이라 큰 의미가 있다.얼터너티브의 대공습에 맞서 독을 품고 꿋꿋이 버틴 ,,,말 그대로기대를져버리지 않았던 앨범
1 like
level 6   85/100
진짜 앨범 커버대로 독한 앨범
level 9   80/100
첫싱글인 3의 뮤비에 필립이 머리를 그런지 스럽게 길러서 좀 어색했었던 기억이남. 이어폰 꼽고 볼륨을 높인상태로 플레이 시켰다가 첫곡에 깜짝놀랐었음. 개인적으론 전작과 마찬가치로 이전 앨범들만큼 좋아하진 않았음
level 12   70/100
너무 처지는 느낌이라 별로임.
level 21   80/100
좋은 앨범이긴 하지만 Cowboys From Hell시절이 그립다
level 11   80/100
헤비한게 아니라 정말 독하다.
1 like
level 7   88/100
앨범 제목만 봐도 확실히 더 지독해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슬럿지/스토너메탈적인 느낌의 곡도 있는데 상당히 이색적이다.Suicide Note를 연달아 듣자. 이것이 트랜드킬
level 7   78/100
안젤모가 너무 질러대니 듣기 거북해진다. 살벌함은 표지의 방울뱀급!
level 3   94/100
나를 메탈의세계로 인도한 그 앨범... 아직도 화날땐 이 앨범을 듣는다.
level 19   90/100
전작에 비해 훨씬 좋아진 판테라. 이들만이 줄수 있는 카타르시스의 종류는 따로 있다.
Pantera -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CD Photo by Mefisto
level 13   94/100
판테라 앨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잠재된 열망과 분노를 끄집어내는 훌륭한 작품,
level 11   90/100
날카로움은 살아있다..전작이 헤머로 때리는 거라면... 이건 송곳으로 쑤시는 느낌
1 like
level 2   90/100
저 역시 판테라 최고의 앨범을 뽑으라면 이것입니다.
1 like
level 9   90/100
9번트랙 강력추천... 유작인만큼 그 의미도 크다
1 like
level 3   94/100
초강수님의 코멘트에 100프로 동감..필립안젤모는 보컬톤을 변화하는데 이때가 절정으로 생각
1 like
level 6   78/100
정말 지루하게 곡을 늘인 느낌이 든다
level 6   90/100
무척 날카롭고 살벌하다. 이들 앨범중에서 가장 무거운 듯
level 2   92/100
필립 안젤모의 엄청 헤비한 보컬.. 새삼 판테라가 그리워지네.
level 3   92/100
첨에봤을떈 앨범자켓과 노래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들어보면 굉장히 살벌하면서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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