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Ne Obliviscaris - Citadel cover art
Artist
Album (201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Melodic Black Metal, Melodic Death Metal

Citadel Comments

  (75)
level 9   75/100
전작 못지않게 지루한데 바이올린 파트는 괜찮다. 러닝타임을 줄인 것이 오히려 가산점을 주고싶네
level 13   85/100
이게 뭐라고 올해의 앨범 2014를 없애는 지경까지 온 거지?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level 9   95/100
개인적으로 순수메탈에 잡음끼는걸 싫어하는데 빠른 오페스노래 듣는 느낌이지만 . 멜로디는 좀더 귀에 감기고. 오페스처럼 틀에박힌 멜로디 같지 않은 감각적인 자유로운 느낌이 좋다. 적당히 시원시원하고..보컬도 바이올린도 꼭 판에 박힌 어울림만이 좋은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1 like
level 8   95/100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 듣기 쉬워서 누구나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수록곡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정말로
level 4   60/100
평이 좋아서 들어봤는데 이런 음악은 내 취향은 아닌거 같다...너무 지루함.
level 6   95/100
바이올린 아재의 일취월장한 클린 보컬 실력이 돋보이는 앨범. 프록메탈 치고는 러닝 타임이 짧게 느껴지는 것이 흠.
level 11   90/100
데뷔앨범의 엄청난 완성도 때문에 2집의 소포모어 징크스가 염려되었지만 잘 극복해낸듯 하다. 하지만 뭔가 전작보다는 한방이 부족한 느낌? 하지만 앞으로 계속 주목하게 되는 밴드가 된것은 확실하다.
level 5   80/100
좋긴 한데 너무 길지 않나 싶어서 그냥 중간정도..
1 like
level 1   100/100
프로그레시브함 멜로딕함 스피디함 을 모두 갖춘 앨범 찾기는 쉽지 않다.
level 3   90/100
듣다보면 48분이 그냥 훌쩍 가버린다. 그만큼 흡인력이 대단한 앨범
level 8   45/100
거품낀 망작
level 1   50/100
쓸데없이 길이만늘린 엠비언트 듣는느낌..
level 3   70/100
분명 평작이상인 퀄리티이지만 가타부타 왈가왈부할 정도의 수작인지는 모르겠다...
level 19   70/100
DaveÅkerfeldt님과 같은 생각으로 이 앨범을 감상해보았다. 다 듣고 난 감상은 평작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 생각. 이정도 폭발적인 지지를 받을만하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level 21   95/100
앨범 전체적인 완성도는 물론이고 매우 흡인력있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격정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앨범으로 1집에 이은 NeO의 독자적인 노선을 완벽하게 구축한 메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 likes
Ne Obliviscaris - Citadel Vinyl Photo by Zyklus
Ne Obliviscaris - Citadel CD Photo by Zyklus
level 6   55/100
한마디로 평하자면 이것저것 다하려다 보니 어중간해진 느낌이다.
level 13   100/100
점수가 생각보다 높다고, 굳이 내리기 위해 점수를 더 낮게 줄 필요는 없지 않은가.
1 like
level 4   90/100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번뜩임이 앨범을 빛나게 한다. 곳곳에 퍼져있는 지루함과 늘어짐은 앞으로 보완해야할 것.
level 10   100/100
10번 들어보았을때 진부하고 촌스럽고 고전적인 거품을 잔뜩 담은 그런 명작!
level 4   40/100
개인적으로 이런 촌스럽고 고전적이고 진부한 사운드를 매우싫어한다 현대에 메탈이란 장르가 외면받는건 바로 이런 밴드 때문이라 생각한다 21세기에 이제 이런 시대에 뒤떨어지는 촌스러운 메탈은좀 그만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level 2   80/100
좋기는 하나, 왜 이런 고평가가 이루어지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없는.
level 10   75/100
좋다. 하지만 과도한 찬사.
level 4   75/100
산통을 깨서 죄송합니다만 그냥 그렇습니다
level 8   100/100
예술, 우주, 철학, 감성, 이번엔 대중성까지... 때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듣더라도 만족할 수밖에 없는 앨범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믿을 수 없는 사실이다. 100점을 주는 데에 고민을 하거나 신중할 필요가 없었다.
level 12   95/100
전작에 이어 멋진 대작을 이끌어냈다!. 이렇게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자체가 축복이다!
level 15   60/100
이번 앨범도 별로...
level 6   90/100
전작의 킬링트랙 같이 돋보이는 트랙은 없는 것 같다. 기가막힌 컨셉도 물론 좋지만 나는 킬링 트랙이 있는 편을 더 선호하므로.. 전작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아쉽다. 상대적인 느낌일뿐 절대적인 기준에서 이 앨범이 명반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리라.
level 5   100/100
미쳤나? 이런 앨범을 내놓으면 어떡하란거냐 ㅠㅠ 특히 레코딩이 상당히 수준급이다. 데모때부터 좋았지만 이번엔 기타톤의 입자가 다 들릴정도로 음압감이 엄청나다. 분위기는 상당히 드라마틱해졌다. 코드진행이 너무 좋다. 이 밴드는 미친게 분명하다;;
level 13   100/100
구성에 있어 각 파트의 악기 배치가 정말 기가 막히게 잘되어 있다.특히 이정도로 바이올린이 음악에 녹아든 메탈앨범은 들어본적이 없다. 베이스의 존재감 또한 이 앨범이 빛나는 이유.
level 7   90/100
King Crimson이 extreme한 음악을 한다면 이런 결과물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 본다. Progressive metal의 큰 유산중 하나라고 생각됨.
1 2 3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77
Reviews : 10,029
Albums : 165,589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