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Lightning Comments

Probably the best Metal album of all time! Cool riffs, cool solos, great lyrics and vocals. Complete package

고딩때 나를 메탈로 이끌어줬던 친구는 메탈리카의 광적인 팬이었다. 근데 그 친구는 그 당시 최고의 앨범으로 여기던 master of the puppets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이 앨범을 최고라 말했다! 그러고 보면 참 앞서갔던 친구였다... 오랫만에 들어보니 참 버릴곡이 없이 좋다! 역시 올드메탈은 추억이 있어서 좋다...

Masterpiece. Unmatched

아직 미숙한 티가 나는 제임스의 보컬만 빼면 메탈리카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현재의 폼이 영 아니라 해도 이런 찬란한 유산들이 있기에 우리가 메탈리카의 신보들을 가루가 되도록 까면서도 들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This is easily the most metallic album I've ever heard, and I've heard over 1,500 metal albums. Unlike most people, I think the title track is the best track, and quite possibly Metallica's best song.

The greatest Metallica album of all time except when its the 2nd greatest Metallica album of all time, which can happen on occasion.

This is the best Metallica Album. Track 1 is thrashier than everything from KEA. It also has an amazing harmonized solo. The title track has Kirk's best solo and the main riff is amazing. Bells is fantastic. It has one of the best intros ever. Fade to Black is one of the best ballads ever. Escape is the weakest song on the album & feels out of place. Creeping Death is the best track on the album. It also has my favourite riff ever. Ktulu is my favourite instrumental ever.

메탈리카는 까도 이 앨범은 못까겠다. 메탈의 바이블이라고 할수있겠다.

이것만큼은 안 좋아할 수 가 없다.

1집의 파워를 유지한 채 완급조절과 멜로디를 가미한 작품. 수록곡들 사이에 편차가 큰게 메탈리카의 고질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앨범에서는 그런 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버릴 트랙 하나 없는 메탈리카의 명반.

최고의 에픽쓰래쉬앨범. 대중적이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메탈리카의 쓰래쉬밴드로서의 최고의 정점

박력넘치는 1번과 4번, 속도감 있는 5 6번, 모두가 알고 있는 리프 강곡 2 3번, 오금이 저리는 7 8번의 마무리가 다 완벽하다. 언젠간 꼭 100점을 주게 될 앨범이다.

Perfectly balanced, this album has everything

개인적으로 기타소리가 엄청 좋다

My 1767th most played album. One of the greatest heavy metal albums of all time!

3집도 최고지만 2집도 스래쉬적 헤비함과 1~4번 트랙들은 그야 말로 스래쉬하던 메탈리카가 어떤지 매우 잘 보여주는 갓띵반의 킬링트랙들이였다.

메탈리카 전성기 시절에 나온 앨범이다. 메탈리카는 쟝르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다 아는 밴드이고 이 앨범 중 몇몇 히트곡은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라면 안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싶다.

1집보다 무거운, 리프를 쌓는 메탈리카식 작곡이 전성기에 이름

2, 3집은 단순히 스래쉬메틀가 아닌 메틀 자체의 정점

Not just Metallica's but the whole thrash genre's strongest album. All 8 songs are killers.

전성기 메탈리카 3대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는 4, 7, 8번 트랙으로 아이언 메이든의 [The Number Of The Beast] 와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메탈리카는 그것으 능가하는 앨범을 만들었다는 점.ㅋ

스래시 최고의 명반 중 하나이지만 커크의 와우 남용은 옥의 티

머스테인 스타일과 햇필드 스타일의 혼합체로 유일무이했던 사운드를 가진 첫번째앨범의 위대함에 이어서, 머스테인이 빠지고 햇필드의 냄새가 진해진 2집입니다(머스테인의 흔적이 일부 있지만). 원초적인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의 조화가 탁월하며, 곡 자체를 듣기 편하게 만들어서 듣는 족족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개성넘치는 트랙들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1집보단 메가데스의 색이 지워지고 메탈리카만의 스타일로 변하는 과도기적 앨범. 스래쉬와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이 물씬 들어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집 좋은거 다 인정하는데, 난 call of ktulu는 솔직히 좀 귀에 잘 안들어온다. 마찬가지로 hanger 18도 귀에 잘안들어온다. 내귀에 도청장치가 있나보다.. 그런저런 이유로 5점은 빼야겠다

요새 1집부터 5집까지 계속 돌려듣는데, 이것만큼 잘 만들어진 앨범은 없는거같다.

2집이 메탈리카고 메탈리카가 곧 2집입니다

쓰레쉬 메탈 4대천왕 중 메탈리카의 음악을 가장 저평가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정말 마음에 든다. 멋진 리프들과 꽉찬 구성이 플레이타임 내내 고막을 자극하는 메탈리카의 마스터피스이다! 다른 앨범들도 2집만큼만 했었다면 좋았으련만...

메탈리카의 최고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