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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Lou Reed - Lulu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Avant-garde Metal

Lulu Comments

  (84)
level 3   96/100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시대의 조류를 바꿀 앨범으로 소장가치 200%. 꼭 2장 사도록
level 10   50/100
세인트앵거와 비교대상이 되곤하는데, 세인트앵거는 실험의 실패라는 쓰라린 경험과 교훈을 낳았지만 이 음반은 얻은 것이 하나도 없다.
level 3   40/100
성앵거를 다시 격상시켜준 앨범. 이해가 안간다.
level 14   74/100
얼마전 나가수에서 7위한 인순이의 실험적인 도전이 생각나는 앨범
level 5   100/100
중독되서 단 하루만에 7번 들었다 말이 필요없다. 일단 들어보자 락의 기존틀을 부숴놨다. 앞으로 락/메탈이 나아가야할 이정표같다. 다음앨범이 매우 기대된다.
1 like
level 6   40/100
많은 사람들.. 특히 이런 대형 메탈 커뮤니티 같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욕을하거나 점수를 낮게 매긴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까? 메탈리카는 아직 정신을 못차린거같다. 아니 내기억속에 메탈리카는 이제 내시선에서 OUT!
level 7   40/100
이름값 환불이요~
level 10   40/100
메탈리카가 루리드의 명예만 더럽힌 꼴이 되어버렸다!
level 8   62/100
의미없다....
level 8   50/100
청자의 멘탈을 붕괴시키는 앨범
level 2   40/100
해냈다! 메탈리카가 또 해냈어!
level 8   70/100
개인적으로 루 리드의 보컬에 익숙한 편이어서 다행이었다. 4번 트랙과 마지막 두 트랙은 그래도 괜찮았지 싶고. 근데 라스 드럼은 늘은 것 같은데도 형편없다. 최악이다.
level 11   40/100
허파가 뒤집어진다
level 8   40/100
와... 모비드 앤젤 신보보다 더 구리다!!!
level 12   48/100
삽질로 더이상 팔수없는 정도까지 팟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들이 해냈다... 멘틀까지 뚤어버렸다...
level 9   40/100
애초부터 메탈리카의 음악이 아니라고 선을 긋긴 했지만 이건 좀...
level 12   40/100
앨범표지부터 내용물이랑 잘 어울린다.
level 13   50/100
보컬만 빼면 어느정도 이해하려했다
level 13   42/100
차라리 루리드가 이 노래는 프로모입니다 하는 말을 노래대신에 중간에 씨부렁댔더라면 점수를 더 줬을거다. 2점은 라스가 드럼실력이 조금 는거 같아서 준다.
level 16   40/100
SBS 스타킹에서 메탈리카와 팔순할배 모셔놓고 즉흥으로 1시간반 녹음시키면 이런 물건이 나올것이다
level 9   40/100
이전부터 최악이라 여기던 찰스 맨슨의 앨범과 함께 내가 최악으로 생각하는 앨범이 될 것이며 메킹 가입 후 첫 40점을 여기에 과감히 투척한다. 실패한 아방가르드의 훌륭한 예시.
level 4   40/100
정말.. 보컬때문에.. 들을수가없었다..
level 6   68/100
난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좋진 않았고..
level 12   40/100
그래도 세인트 앵거는 음악같았지만 이건 이해가 안된다,,,,뭔가 스토리를 만든것 같기는한데 리프는 몇분째 반복만하고 감상 포인트를 못찾겠다. 그리고 굳이 투시디로 발매할 필요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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