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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Lou Reed - Lulu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Avant-garde Metal

Lulu Comments

  (84)
level 8   40/100
멋지다
1 like
level 15   40/100
존경받아야 할 고인을 모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좋게 들어 보려고 애를 쓰다가 그만두었다. 누군가가 커버 디자인만 보고 음악은 안 듣고 40점을 준다 해도 비난하지 않겠다. 누군가 머리 짜내고 있을 때 다른 밴드는 걍 좋은 음악을 한다는 평에 깊히 공감한다.
2 likes
level 14   40/100
이들이 세인트앵거보다도 못한 물건을 만들게 될 줄은 몰랐다.
2 likes
level 3   40/100
크 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5   55/100
아 진짜 뭘 만들어도 이것보단 잘만들겠다
level 15   40/100
이쪽장르는 잘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욕나오게 하는 앨범은 틀림없다 심지어 앨범커버도 맘에안든다
level 12   55/100
뭐 쓰레시를 '하던' Metallica와 Lou Reed가 만나 적응이 안될 수도 있지만 40점대 앨범까진 아니라고 본다. 물론 좋다고는 못하지만..
level 8   40/100
솔직히 역겹다. 순수예술로 보이고싶으면 그냥 판매 중지를하고 나눔을하던가 소장을하던가. 값비싸게 팔아넘겼으면서 똥같은 소리만 내보낸다면 상업적 음악으로써 쓰래기다. 루 리드를 좋아하지만 진짜 이건 유작으로써 설사다.
1 like
level 12   40/100
정말 최고다. 안 좋은 의미로.
level 9   40/100
루 리드와 메탈리카가 별개일땐 괜찮은데...St.Anger보다 못하다.
level 1   40/100
I have to say, this is the worst album of metallica
level 1   40/100
하필 이게 루리드의 유작이라니.. R.I.P
level 5   40/100
장난하나. 음악이 좋든 싫든 간에 들을수가 있어야 음악인데 이건 들을 수가 없다.
level 9   40/100
도대체 장르는 어떤 장르인가?
level 19   80/100
재조명 받을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루리드의 음악들을 듣고 난 뒤로는 이 음악이 조금씩 이해가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루리드 본연의 맛에 후반기 메탈리카의 느낌을 덧칠한 느낌인데 그 어울림이 생각보다 어색하지가 않다. 분명히 세인트앵거와는 격이 다른 앨범인 듯
1 like
level 21   45/100
slabé, slabé a slabé. Radšej nech sa Metallica sústredí na svoju pôvodnú tvorbu - prvých 5 albumov mala super...
level 6   40/100
최고!!!
level 9   50/100
I am THE TABLE
level 20   40/100
메탈리카가 메탈을 한다 안한다를 떠나서 음악 자체가 좆이다. 메탈팬들이 이 앨범에 욕하는것은 당연하지. 이들의 욕은 적립되고 적립돼어 라스나 제임스의 수명을 평생 연장시켜줄 것이다. 이거에 비하면 st anger는 데스메탈이다.
level 6   40/100
내 생애 최악의 앨범... St.Anger는 똥같은 앨범이지만, 그건 적어도 음악이다. 이건 음악이 아니라 소음공해다. 40점이 최하점인게 한탄스럽다.
level 8   40/100
10분짜리 곡이 왜있나 싶은 앨범. 러닝타임 30분 정도면 이 정도 욕은 안먹을듯
level 7   40/100
잡아다가 쳐 죽여버리고싶은 앨범
level 16   40/100
40점이 minimum인게 아쉽다. 엠피로 처음 들을때 잘못틀어서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인줄 알았다.
level 12   40/100
진짜 적응안된다. 안어울림.
level 4   40/100
전곡 샘플을 다 들어보았다... Pumping blood 샘플을 듣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level 8   40/100
얼마나 대단하길레 난리들인가하고 확인한결과.... 정말정말 대단하다는것을 깨달았다.... 커버와 같이 온몸이 분리되는듯한 스트레스를 느낀다
level 6   40/100
어떤 면에서는 정말 대단한 앨범. 세인트 앵거만도 못한 앨범을 만드는 게 가능할 줄이야...
level 4   40/100
세인트 앵거가 났다. 그냥 세인트 앵거를 듣는게 더나음.
level 3   40/100
댓글들에 하고싶은말이 이미 다적혀있네..
level 5   40/100
사실 나는 예외일것이라 생각했다... 이 쯤 되면 고갈을 넘어서 그냥 꼬장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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