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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Hardwired... to Self-Destruct cover art
Artist
Album (201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Thrash Metal

Hardwired... to Self-Destruct Comments

  (89)
level 11   90/100
이 앨범을 듣고 Load 이전까지는 아니라도 충분히 좋은 앨범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곳 평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 취향의 문제인가...충분히 즐길만한 음악을 만들어냈고, 전성기 이후 헤메던 모습은 이제 거의 정리가 되었다. Spit Out the Bone은 정말 대단! 더 이상 thrash는 아니지만 난 이번 앨범 좋다.
level 16   60/100
선공개한 트랙들 빼고는 전부 지루한 리프를 무한반복하는, 음악이 아닌 '소리'일 뿐이었다. 게다가 이번 앨범부로 커크의 솔로는 완전히 맛이 갔다. 라스의 박자감각, 헷필드의 목상태, 커크의 후리기만 하는 솔로잉으로는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안된다. 선공개한 1,2,4번트랙과 2CD의 3,6번정도.
level 3   70/100
옛날처럼 인상적인 리프나 멜로디를 만들지 못하는 상태에서 러닝타임만 죽죽 늘린 느낌. 곡당 2분씩만 줄이려는 노력을 했어도... 커크 해밋은 와우페달 없이는 기타솔로를 못하는 걸까. 극적이지 않은 반복과 와우페달로 시간을 떼운다는 느낌. 마그네틱이나 앵거에 비하면 다행히 듣기는 편해졌다.
level 11   60/100
변화를 주려고 시도한 것 같고 나름 괜찮은 앨범을 만들었으나 내가 원하던 메탈리카에서는 완전히 벗어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몇곡 제외하고는 지루했다.
level 11   75/100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왜 이렇게까지 길게 뽑는지 모르겠다.
level 4   60/100
범작
level 6   85/100
제임스가 전성기 목소리를 되찾은것만으로도 반갑다.. 전반적으로 예전모습을 되찾은 듯 하지만 딱히 킬링트랙이라 할 만한 곡이 없는건 함정.. 디럭스에디션의 라이브트랙들은 강추..
level 15   75/100
Death Magnetic보다는 살짝 아쉽지만, 기대보다는 준수했다. 긴 러닝타임동안 반복되는 스타일이 대부분인데,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그냥 틀어놓고 듣기에 좋다. 차려놓은 음식은 없는데 친구들도 원수들도 다 와서 한잔씩 하는 환갑잔치 분위기다. 역시 메탈리카는 대단한 스타이자 이슈메이커들이다.
1 like
level 8   50/100
여전한것같은데
level 5   100/100
80년대의 그들도 90년대의 그들도 좋았다. 2010년대인 지금의 그들은 그때와는 다르다. 하지만 이제 그들 자체의 색을 갖게되었다. 그들의 변화가 그 당시에는 변절로 보였기도 했지만 현재의 시각으로 길게 본다면 진화였다고 생각된다.
level 7   75/100
리프도 솔로도 드럼도 너무 단조롭다 이건 달리지 않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루한게 문제인듯
level 11   50/100
역시 평은 극과 극 .. 2CD 알수 없는 6분이상 긴곡들만 끝까지 듣기가 참으로 힘들었다
level 4   50/100
6~8분을 이끌어갈 곡의 아이디어 부재, 라스 드럼라인의 마구리, 커크 솔로의 처참함, 총체적 난국의 상황.
level 1   90/100
메탈리카는 80년대식 thrash 를 버린지 오래고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변화를 받아들인다면 충분히 좋은 앨범이다.
level 2   70/100
혹시라도 편견 때문에 지루하게 들리는 건가? 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3번 완주했다. (솔직히 나는 막 달려나가는 것보다, 미드 템포의 쓰래쉬를 더 선호는데) 그래도 이건 지루하다고 밖에... 그리고 전에는 몰랐는데 이걸 들어보니 Testament 이번 앨범이 얼마나 잘빠졌는지 깨닫게 되더라
level 2   40/100
메탈리카공식으로 풀어가는 에측가능한사운드는 너무 뻔하고 노래가 쓸데없이 길게느껴진다 26년간 메탈리카팬이었지만 별로인걸 노래가 좋아야 듣고싶어질것 아닌가 듣기싫고 시끄럽다 별로인걸 별로라고 속시원히 말하는사람이없고 전비 말을 빙빙돌릴까...
level 9   50/100
딴건 몰라도 솔로가 진짜 너무 구려서 좋은 점수를 못주겠다...
level 12   45/100
Moth into Flame은 괜찮았다. 하지만 여전히....너무나 끔찍하게 지루하다.
level 2   100/100
메탈리카 후반부 최고작
level 10   100/100
예상보다 더 좋게, 더 쎄끈하게 돌아올줄 누가 알았으랴. 스토너 스타일에 최전성기 쓰래쉬 감성까지 담았고, 로드, 리로드 시절의 그루브가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데쓰마그네틱의 연장선이라고는 전혀 말할수 없는, 충격적인 후기 명반.
level 12   70/100
러닝타임만 절반으로 줄였어도 80점은 받을 엘범
level 8   100/100
어정쩡하게 80년대 쓰레쉬을 답습할 바에야 이런 스타일이 차라리 낫다. St Anger의 구린 스네어나 Death Magnetic의 고통스러운 사운드에 비하면 이번 신보는 사운드 상으로 충분히 고득점을 줄만 한듯
level 6   60/100
1CD는 Load앨범을 생각나게 한다. 그럭저럭 들어줄만 함. 2CD는 듣다가 포기함.
level 7   85/100
솔직히 처음엔 지루했다. 하지만 몇 번 듣다보니 곡이 귀에 들어왔다. 좋다! 스피드나 질주감은 떨어져도 묵직함과 날카로움이 그걸 커버해준다. 더군다나 레코딩 상태가 지난 앨범과는 차원이 다르다.
level 9   90/100
누가 뭐라해도 이번 앨범은 괜찮다. 단점이 없다고 말할순 없지만 이렇게만 해준것에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밑에 분 말씀대로 그동안 고생이 많다.
level 5   75/100
망작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level 8   65/100
기대이하...선공개됐던 곡들과 갠찮은 곡들을 추려서 1시디로 만들었다면 데스마그네틱 수준은 넘었을거 같은데 대체 왜 이렇게 길게...
level 19   50/100
몇번을 들어도 또 들어도 지루하기 짝이 없고 식상하다. 리프도 너무 단순하고 기타솔로는 정말 형편없다. 물론 커크가 실력이 출중한 기타리스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다. 러닝 타임은 왜이리 늘려놓았노? 그게 오히려 독이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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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Hardwired... to Self-Destruct CD Photo by Rock'nRolf
level 4   85/100
애초에 정통성 그닥 안 따지는데다가 로드랑 리로드도 괜찮게 들었기에 (성앵거는 제외...) 이번 앨범도 만족스러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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