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Magnetic Comments

초기와는 다른 Thrash Sound로의 변신. 근데 러닝타임은 좀...

목소리만 예전목소리였음 더 높일텐데...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만

관속에 묻어두었던 메탈리카를 다시 꺼내 내 심장에 장착하다. 화끈한 기타솔로의 향연.

메탈리카식 진보 미학...4집만큼이나 뛰어나다!

별로... 드라마틱한 면이 전혀 없음...

반복 리프는 여전하네 곡 길이를 평균 4분대로 했어야 했다 08.9.12 // 다시 재평가 들어간다 2번 트랙은 ㄹㅇ 전성기 기량급으로 작곡 했다고 생각한다... 23.7.15

라스랑 길어빠진곡들만 아니였어도, 배 이상은 좋아질수 있었던 앨범.

그동안의 삽질에 비하면 완벽한 부활작이다

이 앨범은 헤비메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귀작이자 드라마퍼포먼스다

뭐 하자는건지 모르겠음... 듣다가 말았음...쓰레기 앨범

난 그닥..잘 모르겠넴..ㅡ.ㅡ;

로고가 돌아온것 만으로도 좋다 ㅋ

후기작들중 단연 최고이며 리프, 솔로, 구성등 상당한 공을 들인것 같다.

로드이후 앨범중 최고다. 근데 음질이 너무 아니다. 특히 드럼 리마스터링해줘;;; 세인트앵거는 취향을 타는 프로듀싱이라면 이 앨범은 그냥 싸구려 녹음 느낌이 난다.

Metallica Magnetic Field...Wel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