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Magnetic Comments

아주 개막장쓰레기였던 전작에 비해서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나온 Hardwired... to Self-Destruct와 같은 맥락의 앨범이며 신보보다 이 앨범이 더 좋다.

깔끔

리마스터 해라....

저번 앨범의 쉴드를 벗겨내면 나오는 점수.

그래도 정신 차린 것처럼 보이는데, 음질은 왜 이따윈지 아직도 화가 안 풀린다.

훌륭하다. That Was Just Your Life 같은 곡은 메탈리카 디스코그래피중에서도 손꼽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녹음을 일부러 로우하게 한건지는 몰라도 90년대 말 블랙메탈 밴드에게서나 들리는 치찰음이 생긴다 ㅠ

Better than st anger for sure but still low lvl album...

리프도 나쁘지 않고 보컬도 이 정도면 괜찮다만 쓸데없이 정말 길다..

간만에 다시 들어 보니, 꽤 괜챦다. 어디서 들어 본 리프, 솔로가 가끔 들리지만... 머 그럭 저럭 들을만함.

워낙 유명밴드이고 기대가 크다보니 팬들의 실망도 그만큼 큰거 같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나름 괜찮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5번 트랙이 가장 좋고, 1, 2번도 괜찮다. 돈이 아까운 앨범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만족스러운 복귀작이었고, 앞으로도 이정도는 해 주기를 바랬다. 돌아온 것은 비욘드 마그네틱과 룰루였다.

개인적으로 무척 인상적으로 들었다,

앨범 커버는 마음에 들었다.1,5,9트랙 괜찮네요

St. Anger 보다는 좋아도 듣는내내 너무 지루하다

이들은 ... And Justice for All 앨범 이후에 이런 음악을 했어야 했다.

지루하고 길고 재미없는 리프 반복은 안버리나요?대곡 이라 착각에 빠진듯합니다.

메탈리카앨범하면 유독 이앨범이 좋다 귀에 막끌리고 2.3집보다 좋게들린다..

black album 이후의 소위 '망한 앨범' 이라 일컬어 지는 앨범들의 장점을 조화롭게 버무려 놓았고, 초반의 명반들의 특징 또한 잘 살려 놓았다. 메탈리카라는 명성없이, 크나큰 기대 없이 듣는다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또한 쓰래쉬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잘 해석해놓았다. 다만 믹싱은 아쉽다.

Suicide & Redemption은 과거 To live is to die등과 맞먹을 만한 멋진 곡. 진작 이렇게 하지. 그래도 런닝타임 집착좀 버리고 커크는 자기복제 솔로 그만 양산해라

전작보단 낫지만 그것뿐

어느정도 회춘한 모습을 보여준다. 너무 길게 늘어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난 개인적으로 Load 이후의 앨범들도 먹여준다 생각한다.

80년대 메탈리카의 헤비함을 전혀 느낄 수 없다. 80년대 제임스의 목소리가 그립다.

좋음 ㅎㅎ 들어보길 잘했다

어느 정도는 옛날 사운드로 복귀했다. 특히 1,5,10는 1-4집에 들어가도 그닥 어색하지 않을듯. 그러나 몇몇 곡들은 좋긴 하지만 살짝 길다는 느낌이 든다.

전성기로의 회귀를 노리고 발매한 앨범... 뭐 나쁜진 않다.. 다만 넘 늘려뜨린 러닝타임이 ㅎㄷㄷ

레코딩이 뭔가 깔끔하지않고 거슬린다.귀가아프다. 곡들도 쓸데없이 늘려논 느낌.

쓸데없이 긴것도 맞고 지루한 부분이 많은것도 맞지만(볼륨 노이즈테러는 덤...) 나는 여전히 제임스의 리프메이킹이 좋다.

나아진 점이 확연히 보이긴 하지만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