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Justice for All Comments

교과서 적인 쓰래쉬 지루하긴 한데 딱히 싫지는 않다

분명 좋은 앨범이긴 하지만 죽여버린 베이스와 좀 늘여 놓은 감이 있는 러닝타임이 아쉽다

다른 앨범들이 워낙 대단한 명반들이여서 그렇지 사실 이 앨범도 훌륭한 앨범. 베이스에 대한 예의에 있어선 좀 흠이겠지만.

건조하고 질긴 메탈리카의 마지막 스래쉬.

Good work!

음악은 최고지만, 프로듀싱은 최악! 제이슨의 베이스를 살린 리마스터를 빨리 내놓아라!

간만에 들어봤는데 왜이렇게 좋은 걸까요. 평소같았으면 앞에 몇곡 듣다가 껏는데 오랜만에 끝까지 들어봤네요

메탈리카 음반 중에,가장 많이 듣게 되는 중독성 있는 앨범 후반부는 좀 지루하다.

베이스 종범 땅땅땅

타 여느 사람들은 이앨범이 대곡속에서 지루하지않고 멋지게 메탈리카 스타일을 확립한 앨범이라 칭하지만. 내가 느끼기에 이앨범은 전혀 프로그레시브 하지도 않았고. 지루해 죽을것같았다.

베이스 작은게 아쉽다 아쉽다 해서 베이스 음량을 키운 버전을 들어봤는데 끝내준다. 물론 원 앨범도 좋긴 하지만. 메마른 느낌이 괜찮았다.

몇 번은 반복해서 들어야지 귀에 감기면서 이 앨범의 진가를 깨닫게 된다.

전작보다 훨씬 좋아하고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베이스음 안들리는게 너무 치명적이다. 이거 10번 연속으로 들으면 진지하게 귀수명 10년 날아감. 유투브에서 베이스 살려서 올려놓은 영상 많으니까 그거 듣는게 귀 건강에 좋을거다. 베이스 살린 버젼은 90점 줄 수 있다.

그들의 예술적 미학 및 작품성의 극대치를 집대성한 앨범. 유기적으로 잘 짜여져있다는 느낌을 처음부터 끝까지 느낄수 있으며, 메탈리카를 멋진 밴드를 넘어 위대한 밴드로 거듭나게 만든 앨범

베이스를 죽여놓으니 고막까지만 전달될 뿐 심장에까진 전달이 덜 되는듯한 느낌이다. 그래도 훌륭한 앨범임에는 똑 부러지게 부정을 못하겠다.

메틀리카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이엘범을 추천한다.

Blackend같은 몇몇 좋은 곡이 있다.

왜 귀에 잘 안들어올까...

多年前的Metallica还有良心，多首长达8、9分钟的曲目，听起来却一点不会厌烦，精彩的solo以及纯正的thrash，好听

베이스가 안들리는게 음반을 너무 건조하게 한다... 메탈리카 특유의 중독성 있는 리프와 뛰어난 멜로디의 만남.

나름 심도있는 음악을 추구하려한 것이 느껴지고, 나름 독특한 앨범이다. 그래서 처음엔 괜찮게 들었는데 들을수록 각 파트별로 구미가 하나씩 사라져갔다....

앨범구성이나 곡의 구성은 이전 앨범들과 똑같은데(2,3,4집이 모두 1달림2타이틀3진중4발라드56인기없는곡7연주곡8다시달림의 트랙배치ㅋ 2집은 7,8이바뀌고4집은 한곡이 더 끼어들어갔을뿐) 작곡력은 단 한 명의 부재로 몹시 후져졌다.

다들 이 앨범을 칭찬하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마 내 이해도가 낮아서인듯...... 전반적으로 지루하다......

베이스 실종만 없었다면 ㅠㅠ

스래쉬메탈과 프로그래시브메탈 사이의 커다란 다리. 전반적으로 우울감이 느껴진다. 단언컨대 본작은 메탈리카 최고의 명반이다.

메탈 교향곡

2집에 비해선 별로지만 3집보단 낫다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불의의 사고로 베이스 교체 후 낸 정규앨범 클리프 버튼의 기억때문에 베이스를 줄이고 녹음했다는 속설이 있는데 변박에 스래쉬메탈답지 않은 프로그래시브적인 구성... 새로운 시도가 먹혀들어간 앨범이다.

쓰래쉬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지루하다. 전작이나 이 앨범이나 안 좋아하는건 매한가지지만 이쪽이 그래도 분위기 깨먹는 솔로도 없고 자연스러워 한결 낫다. 이상하게 솔로 리프들은 거의 다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