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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uggah - Chaosphere cover art
Artist
Album (199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Djent, Progressive Metal

Chaosphere Comments

  (26)
level 12   40/100
Much of what I hate in this style of Metal is present here. Riffless, repetitive chugging. Absolutely void of emotion or feeling. Dissonance, discordance, unpleasantness.
level 14   85/100
They have a long and quite dependable discography, and this early one didn't disappoint, even though it's far from my favorite. Too many songs on this album end with a boring fade-out. If that wasn't true I might have considered a higher score.
1 like
level 2   100/100
훗날 젠트로 분류되는 그런 앨범으로 보아 70점을 주기에는 아까운 것 몇 가지. 상식을 뛰어넘어 음악이기를 거부하는 기타솔로들. 마지막 곡 Elastic에서의 5분 신디사이저. 기타/드럼/베이스라는 고전적인 분류법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4곡 동시재생.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낸 그들의 실험정신. 그리고 결국 메탈은 소음의 역사였다는 깨달음.
5 likes
level 15   80/100
Not that bad
level 10   90/100
Meshuggah - Chaosphere is awesome!
1 like
level 12   90/100
What a madness! All the beats are fucking tight and tasty.Though there are some likeable features you can enjoy, I don't recommend Chaosphere that much. because I know there're so many Meshuggah haters in this website, you know(Yet I'm not angry at them).
3 likes
level 16   50/100
이 음반 처음 듣고.. 응? 이게 뭐지? 했던 기억이... 내 취향도 너무~ 아닐뿐 더러 친해지고 싶은 여지가 없는 음반... 막귀 소리 듣더라도 솔직히 난 이해 못하는 음악.
level 13   90/100
난좋기만한디..
1 like
level 4   40/100
소음 중 단연 탑
level 12   80/100
혹평들이 비해서 생각보다 들을만한 엘범같음
1 like
level 7   45/100
솔직히 이런식의 음악이 잘못된것은 아닌데. 이 앨범은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 별로다
level 10   95/100
젠트의 어머니인 동시에 아버지. 자웅동체와 비슷한 개념이다.
1 like
level 10   80/100
2집보다는 떨어지지만 다소 지루한 8번 트랙을 제외하면 수작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level 9   70/100
All the tracks sound the same. These Djent songs get really really old after a few minutes. Sometimes it's sweet listening to the riff flow and song unflold, especially the first half of the album before you get bored.
level 6   85/100
익숙해지기 힘든 음악임엔 분명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해괴한 사운드 안에도 질서와 법칙이 존재함을 느낄 수 있다. 그냥 아무렇게나 소리를 싸갈긴 소음이 아닌, 일정한 틀 안에서 정교하게 쪼개고 조합한 사운드라 그걸 발견하는 맛을 느낄 수 있다.
level 3   50/100
이 앨범을 듣고 와닿는게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level 7   40/100
설탕 중에 제일 해롭고 독한 설탕은 메'슈가'인지라
level 9   90/100
이해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이렇게 모든 걸 놔버리고 미친놈 행세하는 게 후련하게 들리지 않는가.
level 2   95/100
메슈가가 외계인으로 승천하기 시작한 앨범. 가끔씩 내 머리를 터뜨리고 싶은 순간이 올 때 들으면 딱이다. 2번 트랙은 그야말로 최고.
level 2   75/100
coplex.
level 19   50/100
요새 메슈가얘기가 나와서 한번 다시들어봤다. 두번다시 듣고 싶지않은 일회용 앨범이고 이걸 이해못해서 초심자 소릴 들어야 한다면 평생 초심자로 살겠다
level 12   86/100
신선한 충격!! 그러하다
level 5   50/100
안드로메다 여행을 기대했으나 그냥 남들과 달라보이고 싶은 후까시로만 들린다...
level 6   86/100
나는 좋기만 하던데 이상하게 평이 안좋은 메슈가... 마지막 엘라스틱에서 삐-음이 너무 길어서 감점.
level 13   40/100
솔직히 태어나서 이런식의 '소리의 구성' 을 처음들어 봤다, 그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게 끝이다, 음악이 아니다, 전쟁포로를 고문하기 위한 소음으로 적절하다,
level 3   84/100
안드로메다에 봉착 직후 낸 음반.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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