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ar, So Good... So What! Comments

7번곡은 정말 진국이다. 머스테인이 중 후반부에 내포하는 온갖 불경 스러운 단어가 일품이다.

데이브 머스테인이 왜 천재인지 알 수 있는 앨범. 쓰래쉬라는 장르 이상의 기발함과 리프들이 가득하며 반전과 전개가 끊김없이 매우 자연스럽게 이어져 다이나믹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캐치한 리프와 대중적인 멜로디로 메가데스 앨범 중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앨범 중 하나이다. 메리제인은 진짜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없을정도로 기발하고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리프와 묵직한 사운드는 멋지지만 전작과 본 작은 왜이렇게 재미없게 들리는 지 모르겠다...Mary jane과 더불어 섹피 커버곡은 재밌게는 들었다.

러닝타임이 아쉽다.

2집과 4집 사이에 껴서 빛을 못본 명작.

이 음반은 도저히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80점도좋은점수지만) 혹여 이를 반면교사 삼아 RIP를 만든거라면 이해는 간다. 4번6번 만 건져간다.

메가데스 앨범 중에 가장 메탈적인 앨범.

테크닉, 녹음, 작곡 무엇하나 부족함을 느낄 수가 없다.. 특히 Hook In Mouth의 솔로부분의 팽팽한 긴장감은 전율마저 느끼게 한다.. Megadeth의 진정한 마스터피스!..

Anarchy in the U.K.같은 분위기도 즐겁지만 In My Darkest Hour가 너무 강렬하다.

명작들 사이에 껴있어서 그렇지 꿀리지 않는다

앞뒤로 너무 좋은게 있으니 샌드위치처럼 깔려서 윽앜.. 충분히 멋진 앨범이다

Punk 사운드의 냄새가 짙다. Punk와 Thrash의 연계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앨범.

평단들한테 혹평을 받은 앨범이지만 1,2,4,6번 트랙만큼은 진국이다.

RIP와 피셀이 미치도록 좋은 거지 이 앨범이 나쁜 건 아닙니다.

역시 메가데스 !!

silné pesničky a nápady, výborné intro

역시나 화두는 전쟁과 마약 음주.....전작에 비해 가사적인 면은 엄청난 순화되었다. 사운드 그렇고

4집은 몰라도 확실히 2집보다는 손이 많이 간다. 다만 커버곡과 마지막 2트랙이 좀 심심해서 아쉽다.

메가데스의 감격은 여기에서도 계속된다.

2,3,4,6 좋아하는데 3은 섹스피스톨즈보다 이앨범으로 먼저 들었음 (그룹 이름 때문에 섹스피스톨즈는 90년대 후반까지 라이센스 불가)

리마스터반보단 오리지날 음원을 권하고 싶다 연주도 답답하고 오리지날에 있던 감동이 없다

쌍팔년도때 피셀과 함께 듣고 충격먹은 앨범

메가데스앨범중 가장 쓰레쉬적이다..

담작품을 위한 과도기적인 작품 먼가 테스트한거같은 기분 약간 이질감이들기도했음..ㅠㅠ

아이언 메이든의 Piece of mind 와 같은 음반이다. 불운해...

대작들 사이에 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니었다. 정돈되지 못한 난잡하고 산만한 사운드. 별로였다

Anarchy In The U.K.가 이렇게도 연주될수 있구나~ 라는걸 가르쳐 준 앨범.

메가데스 앨범중 잴 좋다. 사람취향은 다 재각각인듯.. 귀에 착착 감기는데 왜....

꽤 괜찮은 앨범... 자주 듣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