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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Rust in Peace cover art
Artist
Album (199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Rust in Peace Comments

  (290)
level 13   95/100
Hanger 18은 살면서 1800번쯤은 플레이했을것이다.
11 likes
Megadeth - Rust in Peace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11   95/100
적절히 구리고, 날카롭고, 냉소적이고, 재치 있다. 리프 하나하나가 딴 스래시 밴드 솔로와 맞먹는다.
level 3   100/100
데이브 머스테인 앞에선 누구나 평등하다.
1 like
level 11   90/100
Judas Priest의 painkiller와 자주 회자되는 앨범이나 음악 스타일 자체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청자들의 선호 스타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각각의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후속 countdown앨범이 좀 더 이들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때 이 앨범은 독특하긴 하나 서로 각자의 방식으로 공격적이다.
level 1   100/100
내게 있어 최고의 스래쉬메탈 앨범이다.
level 11   100/100
.
level 9   40/100
솔직히 과대평가, 거품갑이 아닐까 싶다
level 8   100/100
말이 필요없는 앨범이죠. 개인적으로 1번트랙.. 이거 쓰래쉬 메탈중 가장 좋아합니다.
1 like
level 1   100/100
메가데스 최고명반
level 6   100/100
역시나 명불허전 메가데스 최고의 앨범답다
level 10   100/100
견고한 리프를 바탕으로 훌륭한 연주력과 멜로디 라인을 겸비한 최고의 음반이다. 물론 보컬은 흠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나름 잘 어울리지 않는가?
level 8   100/100
그야말로 우주명작이다.
Megadeth - Rust in Peace CD Photo by DRAM
level 1   100/100
정말 문자 그대로 듣다가 바지에 지릴꺼 같은 앨범! 이 앨범의 백미는 한 트랙이 끝나고 다음 트랙이 나오는 터져나오는 시점이다. 이게 뭔소리인지 아는 사람은 알 것이며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홀리워가 끝나자마자 나오는 행거18, 루크레시아가 끝나고 나오는 토네이도... 이건 미친 앨범이다 정말
2 likes
level 7   100/100
머스테인의 비열한 보컬을 싫어하던 나를 메가데스 빠로 만들었던 앨범
1 like
level 9   90/100
예전엔 별로라 생각했지만 최근 다시 듣고 놀란... '19. 10) 나이와 시간이 흐를수록 메탈에서도 선호 장르가 바뀌는지 잘 안듣게되고 전보다는 별로라는 생각. -10
level 1   100/100
품격이 느껴지는 앨범
level 15   100/100
지적인 미학이 느껴지는 쓰래시 명작, 마티의 멋진 솔로잉과 머사마의 물흐르듯이 진행하면서 나오는 완벽한 리프는 이미 득도의 경지라 할 수 있다. 시원스럽게 달리는거 같지만 그 속에 고도의 테크닉과 피지컬이 녹아있다는것을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으며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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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Rust in Peace Vinyl, CD Photo by MasterChef
Megadeth - Rust in Peace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13   100/100
토네이도 리프 작살난다
level 2   95/100
마스터피스
level 8   100/100
메탈 역사상 최고의 리프를 쏙아내준 명반
1 like
level 3   100/100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Thrash metal 앨범입니다
level 9   90/100
Essential trash metal album.
1 like
level 9   80/100
스래쉬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도 자주들은 앨범중 하나.
level 7   65/100
Bad 1 - 앨범 전체의 연주 부분은 분명히 좋은데 다 듣고 나면 1,2번 곡 빼고는 멜로디가 기억이 전혀 안난다...
1 like
level 9   90/100
말이필요없는
level 4   95/100
머스테인과 프리드먼의 폭풍 솔로.... 거의 쌍발 폭격기 수준 ㄷㄷ
level 1   100/100
시간이 지날수록, 메탈이라는 장르를 알면 알수록 좋은 평가를 내리게 되는 앨범.
1 like
level 6   100/100
이것이 메가데스다.
level 9   100/100
그야말로 폭풍 그 자체였다
level 2   100/100
누군가에게나 젊고 어렸던 시절이 있었고, 그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기 마련이다. 마티가 메가데스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앨범을 사고 처음 들었던 그때 공기의 느낌이 지금도 어렴풋하다. 오랜만에 다시 듣다가 Poison was the cure를 다시 돌렸다.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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