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athan Comments
(26)Aug 17, 2023
I prefer their later works, but there are also a few good songs on this album
Oct 7, 2022
For me, almost as excellent as Once More 'Round the Sun. Two decades ago, and Mastodon was already so mighty. That's a lot of years of top-tier roc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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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2
모비딕을 이렇게 읽은 사람도 있었구나... 싶게 만드는... 그런데 동물원에서 이 앨범 들으면서 산책하면 생각보다 잘 어울림. 동물적인 음악인 듯... Hearts Alive 중반부에 리프가 바뀌면서 거기서부터는 숨도 못쉬게 만듭니다 ㄷㄷㄷ
Aug 24, 2021
Mar 17, 2021
걸죽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Mastodon의 2집. 시작을 알리는 Blood & Thunder는 마치 사포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개인적으로 Megalodon, Hearts Alive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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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21
Oct 19, 2017
May 30, 2015
프로그레시브 슬럿지 메탈의 교과서. 곡 구성, 작곡, 가사, 테크닉, 곡 배치, 프로덕션 등 모든 것이 완벽하다. 듣다 보면 정신없이 몰입하게 되는 앨범. 킬링 트랙인 Hearts Alive라는 곡을 듣다 보면 전율이 느껴진다. 100점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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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07
Moby Dick을 원문으로 문학비평적인, 서사학을 전공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읽고 다시 들은 이 앨범은 감히 Moby Dick을 모티브로 잡았다고 할 수 없을만큼 일말의 연관성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음악만을 떼어놓고 보면 분명 마스토돈 특유의 스타일이 잘 살아있는 좋은 앨범이다. Moby Dick은 꺼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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