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Fast for Love Comments

빈티지한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의 조화

Killer debut.

Cool Debut album from Motley Crue , I didn't expect it will be as this good

uno de mis discos favoritos, sonaba mientras me acostaba con mi primera novia...

머틀리크루 앨범중 잴 좋아하는 앨범. 흥겹고 좋은 곡들이 앨범 전반을 아우른다. 다듬어지지 않는 거친 느낌도 매력적이고. 귀에 쏙쏙 들어옴. 굿!

그 유명한 Motley Crue를 지금에서야 접했는데 무난한 정규 1집이라고 생각한다. Live Wire는 연식이 오래된 차로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며 듣기 좋은 곡 같다

motley crue의 데뷔앨범

엇. 개인적으로 머틀리 크루 앨범들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아직 사운드가 거칠고 어설푼면이 많지만 그런 면이 이 앨범의 맛이 아닐까요~딱 이 앨범에서만 느낄 수 있는(약간의 펑크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부터 얘기하지 않을수가 없는게, 본작을 처음 들었던 때는 이미 많은 글램 명반들을 접하고난 후의 시점이었다는 것때문에 듣자마자 '아니 뭐이렇게 심심하고 재미없지. 화려하고 멋진 다른 명반에 비해 별로네' 라고 밖에 못느꼈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천하의 난봉꾼 같았겠지만 아무리들어도 조촐하고 간략한 리프들의 심심한 음악입니다.

Poor start of career. Avoid this album.

멜로디는 데뷔 앨범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2, 4, 9, 10이 좋아요.ㅋ

처음 들었을 땐 좀 빈약하다 싶었는데, 듣다 보면 의외의 꿀곡들이 있다.

LA메탈 최고의 걸작 중 하나. 깜찍한(?) 베이스와 생각외로 현란한 기타 플레이에 놀랐다.

머틀리크루만의 흥은 데뷔앨범부터 시작되었다. 퇴폐 + 반항 + 젊음 + 패기 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앨범.

비록 엉성하고 정신 사납지만 패기 하나는 철철 넘친다. 비상을 위한 날갯짓을 시작하려는 앨범.

처음 머틀리 크루를 이 앨범으로 접했는데 어떻게 앨범 모든 수록곡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다. 온전치 않은 녹음상태가 그들의 와일드함과 재기발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악곡센스와 그에 걸맞는 패션, 창법 등, 필청 앨범이다

na dobu vydania podarený debut, ktorý je aj v dnešnej dobe aktuálny. Najlepšie sú na albume gitary, naopak miestami je slabinou Vinceov divný spev (spievaný akoby cez nos a trochu nasladlo)

머틀리크루의 출발을 알리는 멋진 앨범~ 6번트랙 강추.

약간 산만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것이 매력 !

전형적인 1집앨범 같으면서도 음악들이 되게 좋다. 러닝타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진다. 한 두어곡 더있어도 좋았을텐데.

이앨범에서 주요곡은 Live Wire와 Piece of Your Action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On with the Show 의 순수함과 아련함을 좋아했음

사운드는 거칠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까칠함이 정겨운 앨범.

데뷰작답게 미숙함이 많이 보인다.1,6번은 한번만 들어도 금방 친숙해지는 느낌.

진정한 미처서 날뛰는 종마들의 시작이다....

가장 그들다운 엘범이자 전설의 시작.

세련미는 없지만...그들의 재능은 고스란히 살아있다...흥겨운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