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ending to Infinity Comments

랩오파에 비해 떨어지지도 그렇다고 확 귀를 사로잡지도 않는 무난한 작품

보컬과 음악의 매치가 너무 좋다 랩소디앨범 반 루카앨범 반을 적절히 섞은 최고의 앨범... 지루할 틈이 없다

보컬 허벌나네;;; 작곡은 덤 ㅎㅎ

기존의 Rhapsody of fire 팬들을 다 뺏어갈 기세!! 앞으로 심포닉 메탈 씬에서 이보다 더 훌륭한 앨범이 과연 나올수 있을까?

podarené nové album po odlúčení od domovskej skupiny, avšak oproti Turilliho sólovkám, prípadne starším albumom Rhapsody of Fire uberám pár bodov a to: zvuk riffujúcich gitár mohol byť hutnejší/tvrdší a hlasnejší. Nový spevák je kvalitný, avšak Fabio Lione a Olaf Hayer boli o trošku lepší

앨범 잘 뽑았네..역시 랩소디는 루카 투릴리인가

타이틀곡은 올해 들은 곡 중에 가장 좋은 것 같다. 원래 랩소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루카 랩소디 보컬도 맘에 들고 곡도 너무 좋다.

Rhapsody Of Fire 시절의 작품보다 훨씬 떨어지는 수준이다.

루카의 천재성이 이 앨범에서도 잘 드러난다.! Conti의 비범한 보컬실력도 한 몫더했다.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심포닉 파워메탈에 질려서 한동안 안 듣고 있었는데,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해준 앨범

파비오 목소리에 질렸던 것인가,,,새로운 보컬이 매우 마음에 든다. 예전 앨범들에 많이 풍기던 촌티들이 거세된 점도 굿!

랩소디.... 찢어진게 너무나 다행인듯하다. LT's랩소디는 정말 최강이다... 너무 오래돼서 진부할수도 있는 랩소디를 둘로 나눠서 최강의 밴드를 하나 탄생시켰다. 이제 남은 스타로폴리와 파비오의 랩소디가 기대된다.

이제 랩소디하면 "어우 지겨워...!" 가 먼저 나오게 되는데도 또 그냥 들어볼라하면 그럭저럭 듣게 된다.

루카 다운 앨범이 또 나왔다. 중간에 루나 빼고 대부분 비슷해서 지루하다 하지만 보컬은 좋았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보컬에 감탄을 그지 못하겠다

최고네요. 파워메탈에 첨으로 100점 주게 되었습니다.

Ascending To Infinity에서 지렸다. Alessandro Conti는 Symphonic Power Metal의 이상적인 보컬

신비한 매력이 돋보이는 루카의 세계관 메탈과 클래식의 교배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팀이 찢어진 이후 '음악이 어떻게 될까'의 우려와는 다르게 두 팀 모두 아주 특상급의 양질의 음악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쪽보다는 Rhapsody of Fire의 최신작에 손을 들어주고싶다. 이름값은 한 엘범이지만, 재미가없다

현 상황에서 할수있는 가장 최선의 앨범이네요. 방향이 바뀐것도 아니고 진부한 스타일도 아니고. 경륜있는 밴드의 최선의 버전

와 이건 대박이다. 우선 루카의 작곡과 콘티의 보컬만으로도 90점은 먹고들어갈 정도의 수준

진짜 좋습니다!! 원래 루카 좋아하긴 하지만 랩소디 쪼개져서 내심 걱정했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준 앨범이죠 ㅎㅎ

이전부터 보아온 루카의 천재적인 작곡이 콘티의 보컬을 만남으로서 날개를 단 것 같다.

4집이후 매너리즘에 빠진듯 그후 앨범은 아무 감흥이 없었는데 보컬바꾸고 그의 음역대만큼 한계를 넘어선거 같네요

모험심이 절로 들게하는 앨범.. 개인적으로 예전 루카 솔로시절보다 소름돋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루카투릴리 특유의 이목을 끄는 프레이즈는 여전하다. 곡구성도 비범하고... 그런데 왠지 그렇게 감흥은 없었던 앨범.

Luca 의 천재성에 감탄~Alessandro 천재적인 보컬실력에 또 한번 감탄~대단한 앨범이다~발라드 Luna 만 들어봐도 보컬실력을 알수있다 강추!!

엄청난 퀄리티다

정말 잘 만들었네요.. 헬로윈 커버곡도 무척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