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Things

4집 이후 그들의 앞길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듯 하다. 린킨파크 특유의 멜로디 감각은 여전하지만 아쉽게도 결과는 어정쩡.

중학교 때 구매한 인생 첫번째 앨범.. 어린마음에 받아보고 기쁨에 미쳐버려서 당시에는 매우 좋게 들었다. 더 이상 메탈이라 하기에 거시기하지만 몇곡 빼면 매우 캐치했던 걸로 기억... 잘만들었다 생각한다.

체스터의 노화가 두드러지는 앨범.. 그리고 초심을 잃은 듯한 사운드는 변절을 의심케 한다...

한두곡 빼고는 건질게 없다

Lost in the Echo, Burn it Down이 좋다. 근데 Burn it Down은 너무 안전빵으로 작곡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전반적으로 무난하지만 번뜩임은 다소 줄어든 앨범.

These new style of LP still climbs on its upper hill. Hope they could find some balance between these two... na fuck. Nevermind.

oproti predošlému trošku opäť pritvrdili, ale stále to nie je ono. Ako som písal v predošlom komente, keby to vydali pod iným projektom, prípadne ako sólovku, bolo by to v pochopiteľné. Štýl: Electronic/Alternative/Modern Pop/Rock aj s troškou Hip-Hop-u samozrejme

1,2,5,6번 트랙 좋아했었고 나머지도 그럭저럭 들었었다.

정말 기대한만큼 실망함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