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Graffiti Comments

Entre mis 3 favoritos

어릴적에는 1-4집 특히 2집과 4집 어느 것이 명반이냐 가지고 친구들과 대화하곤 했다. 하지만 사실 이 앨범에서 Kashmir 같은 곡이 어떻게 1975년에 나왔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생각을 주위에서 하는 친구도 있었으니 말이다. 세기의 명반을 이제야 바꿀 순 없을수는 있어도 다시 이 앨범을 들어보면 그들이 얼마나 앞서간 자들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Pure shining dominance! This is a juggernaut of awesome songs. It takes you zooming through the skies, outer space, into your soul, through dark and dusty log cabins. In My Time of Dying is probably my #1 song of any band. In the Light can transform your soul. Don't forget how heavy and pounding Trampled Under Foot and The Wanton Song are. For me those 2 are metal. For me this album is a major landmark for human civilization.

very good album & great band

Super album from a perfect band

전체적으로 고른 퀄리티. 다만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의 분위기가 살짝 바뀐 것이 아쉽다

레드제플린 특유의 냄새 가득 머금은 종합선물 세트입니다. 1~5집에 거쳐 그들이 해온 음악에 레드제플린 스타일을 한층 더 얹어 쌓아올렸습니다. 팬이라면 쌍수들고 환영할, 알찬 내용물이지만 그렇지않다면 별다를거없는 트랙들이 많은 음반으로 느껴집니다. 언제들어도 Kashmir의 긴장감 넘치는 인트로리프가 제일 빛납니다. 그외에는 Houses of the Holy가 좋습니다.

두번째 시디가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레드 제플린 앨범 중에 최고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기량과 Kashmir, In My Time of Dying 등등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첫번째 사이드는 물론이고 두번째 사이드도 원턴송 나잇플라잇등 훌륭하다

I personally love the first portion of the album to death, but the second part, frankly, is kinda weak. It might just be because the first half was so solid. Anyways, all the hard rock, experimental parts, and chill riffs that LZ has to offer in this album is amazing!

Ten years gone 까지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하드락의 기운이 강한 cd1과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cd2의 조화가 훌륭한 자꾸만 손이가는 앨범

Led Zeppelin을 찾아 들을려다가 찾은게 Kashmir였는데 엄청난 충격이였다

CD1은 레드제플린표 하드락을 제대로 보여준다. 단연 킬링트랙은 kashmir. CD2는 말랑말랑한 음악을 모아놓아서 그닥 끌리진 않았다. 4집의 rock and roll과 척베리 스타일을 합쳐놓은 7번트랙 Boogie With Stu 가 흥미로운 트랙.

podarený album - výborný hit Kashmir

'Kashmir'

비틀즈의 애플 따라하기? 스완송의 탄생과 함께 신보는 더블LP로 음반이 제작. 너무 많아서 집중이 덜되는 단점이 있기는 하나, 무시무시한 레드제플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

레드제플린은 음악계에 정점을 달린다!!!

더블앨범은 곡이 너무 많아서 다 듣기 질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앨범은 질리지 않고 들을때마다 전곡 다 좋게 들음

재밌는 리듬의 trampled under foot,하드한 the wanton song 가장 화려한 제플린 음반.

CD1의 환상적인 명곡 퍼레이드에 비해 CD2는 조금 심심하다. 그래도 Kashmir만은 필청!

5집까지 제플린이 보여주었던 많은 성향들이 집대성된 앨범, Kashmir 는 대단하다,

블루스느낌은 많이 줄었지만 레드제플린 디스코그라피중 가장 헤비하고 서정적인 스튜디오 앨범

Kashmir 한방에 보내주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