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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brillant et furieux, même bestial. King Me et la chanson la plus émotionnel et déchirante que LOG est écrite... elle est tellement bien construite... Du génie pure...

I felt like I was waiting for it to end halfway through certainly not a great comeback album. King me still slaps tho

energetic and brilliant

점점 관심과 애정이 늘어나고 있다.

Fuck yeah!!

개인적 취향인 과거 스타일이 많이 떠오르는 앨범

이제 거의 장인의 경지에 오른 Lamb of God 입니다. 자신들만의 확고한 사운드메이킹이 자리잡혀있으며, 그루브타면서 박자쪼개는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입니다. 힘이 빠질 기미가 안보이는 Randy Blythe의 강력한 에너지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당사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90년대에 판테라가 있었다면 지금은 Lamb of God이 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램옵갓 앨범중 유일하게 손이 안가는 앨범...

전작만한 킬링트랙은 없는 것 같다만,전체적으로 감상하기엔 더 나아진 것 같다. 또한 Ashes of the Wake 만큼은 아니어도 그루브와 질주하는 사운드가 잘 조화되어 있다. 다만 이번에도 역시 우려를 저버리지 않고 중반부가 좀 늘어진다..... 이 정도면 거의 고질적인 문제라 봐도 될 수준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꽤 좋은 작품이니 들어보길 추천한다.

Lamb of god is very insane! King me is so good...

King Me는 진짜 헤어나올수가 없는데;;

투어를 돌기위해선 신작이 필요

랩오브갓은 졸작이 없는게 없는것같다 개인적으로 1집도 좋다고 생각.. 마초같은 사운드 랑 그루브감 ... 진심 정말좋다

너무 그루브 위중으로 곡을 만든 것 같다. 딱히 킬링 트랙은 없는 것도 문제.

음악적 노선을 틀지 않고 꾸준히 앨범 내주는 것이 너무나도 고맙다..

Lamb Of God에겐 평작이란 없다! 화끈한 그루브 메탈코어를 잘보여준다.

niečo medzi groove metalom/metal core. Dobré gitary, jeden z ich najlepších

Well, this is great

전작들에 비해 좀 덜끌리긴 하지만 램옵갓은 램옵갓이다.

최근에 2004년작으로 램옵갓에 대한 귀가 틔였다. 그리고 이번 앨범을 듣는데 말이 필요 없다. 엄청난 작품. 특히 마지막 트랙은 강추

'King Me' 는 반드시 들어보라.

여전히 그루브하고 흉폭한 리프들을 보여준다! 후기작들의 분위기를 최대한 받아들인 듯한 사운드! 호쾌하다!

스래쉬스러운 라센작이 나와서 정말 감동이었다. 전작보다 사운드적인면에서 훨씬 맘에든다.

마지막 트랙 King Me는 정말 압권이다.. 중간중간에 별 감흥없는 트랙들이 흠이긴하지만 이쯤이면 멋진 앨범이다

자신들의 특징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게다가 여유까지 보인다.

전작보다 여러부분에서 나아졌으며 나름의 실험도 가미한듯한 앨범이다. 다만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갇힌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