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Violent Revolution (200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Violent Revolution Comments
(27)Sep 30, 2023
Mar 6, 2022
특출난 면은 없지만 독일식 스래쉬의 매력을 무난하게 잘 보여주는 앨범이다. 이들의 음악은 많이 들어보질 못해서 다른 앨범들의 수준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Overkill 정도의 실력을 갖춘, 역사도 있고 그에 따른 관록도 있는 괜찮은 밴드라고 생각이 된다. 독일산 맥주를 마시면서 들으면 뭔가 시원한 기분이 느껴진다.
1 like
Nov 10, 2020
May 6, 2020
평가가 박한것에 굉장히 의아했던 앨범. 첫곡제목부터 노골적으로 우리다시 빡씨게 달릴꺼다 란 각오를 보여주고있다 킬링트랙도 많고 완급조절도 잘되있어서 초기작보단 듣는재미가 더있었다. 멜로딕하고 구성도 찰진 크리에이터의 첫걸음! 그래도 다음작에 비하면 아쉬운건사실
2 likes
Apr 10, 2020
이질적인 스타일로 채워졌던 그들의 90년대 음악은 새천년이 시작되면서 다시 날카로움을 장착한 스래쉬로 회귀합니다. 튜토닉스래쉬에서 자주 맛볼수있는 독일제 전차같은 질주감과 폭력성을 담고있는 음악으로, 밀레 특유의 쥐어뜯는 창법이 인상적입니다. Coma of Souls 보다 더 빠르고, 직선적이고, 호쾌한 리프 난타로 이뤄져 있는 사운드가 새시작을 알립니다.
3 likes
Mar 20, 2019
초창기 과격한 Kreator 스타일에서 벗어나 유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앨범. 아직 과도기 단계라 애매하게 달리고, 애매하게 멜로디컬해서 아쉽지만, 변화하려는 모습만큼은 박수쳐주고 싶다.
4 likes
Dec 16, 2018
Aug 19, 2015
A slight revamp of sound; Kreator actually reached out to their early Thrash roots. It therefore shows a fusion of old Thrash and slightly groovy Metal, making a whole new sound for Kreator.
2 likes
Jun 30, 2013
Návrat k thrash metal-u a hutnému soundu. Potrebných viac vypočutí, ale album je kvalitné
1 like
Aug 10, 2012
Coma of Souls - Violent Revolution - Enemy of God 으로 이어지는 가장 크리에이터 다운 사운드의 백미~
2 likes
Dec 6, 2011
음악의 방황을 접고 다시 스래쉬노선으로 갈아탄 Kreator의 앨범.. 초기 앨범이 보여준 과격성은 조금 부족해 보일진 몰라도 곡들 하나하나의 완성도는 지극히 높다!
2 lik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