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End Kings Comments

Love this album! I have the artbook version of this and Fall of hearts. So happy that I own the full experience!

그곡이 이곡이고 이곡이 그곡같다. 뭔가가 없는 기분..

굉장히 감성적이면서 프로그래시브의 세련됨이 좋다

The way Katatonia pulls out the melancholic, serene, relaxed feeling and then all of a sudden blows up with amazing heavy chords is almost unique to this band.

멜레릭님의 코멘트에 공감한다. 끝까지 들어보고 평가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끝까지 들어 볼 수가 없다. 이런 음악이 그냥 취향이 아닌듯..

후기 Katatonia 앨범 중 최고.

보컬은 귀를 간지럽게 만들고 연주는 2분을 못 가 질리게 만든다. 한곡도 끝까지 못 들은 앨범

적어도 나에게는 이런 종류의 음악은 영 아닌것 같다...

극도의 우울함을 굉장히 세련되게 표현했다.

podarené album, dosť mi pripomína jemnejšie obdobie výborných kapiel ako Anathema, Paradise Lost, Sentenced a Lake of Tears

세련된 우울함이랄까? 곡들이 잘 빠졌다 이들이 이 이상을 해낼수 있을까? 그러길 바란다

이들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 매 작품을 낼 때마다 어디서 들어보았다는 느낌은 별로 없다. 몇 년이 지나야 이들이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하....울고싶어지네....

우울하고 슬픔이 가득찬 서정적인 앨범..katatonia 후반기 최고의 앨범.

처음 들었을 때도 좋았지만, 그래도 Last fair deal gone down 시절이 좋았다..라고 느끼려던 찰나 이 음반은 들을수록 곱씹는 묘미가 있다. 전작(last fair deal gone down 제외)들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간다.감히 2012 최고라 칭함!

매우 슬프지만 평온한 느낌이랄까나 모든트랙이다 좋지만 Lethean을 개인적으로 최고의 트랙으로 뽑는다.

이들의 음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지만 이앨범이야말로 이들이 원하고자 하는 그 음악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작의 분위기의 연장선상

단연코 올해 가장 돋보이는 작품들 중 하나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