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mplord Comments
(26)Sep 28, 2022
모든 트랙이 멜로디로 완전무장을 하고 나왔다. Kalmah의 앨범 중 제일 좋아하고 또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앨범. 후기의 그로울링보다는 초기의 하이톤 스크리밍이 개인적으로 좋더라. 당대 핀란드 멜데스 씬에서 세를 떨쳤던 큼직한 밴드가 여럿 있었던 만큼 그들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었겠지만 오직 Kalmah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창적인 색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Feb 14, 2020
철저하게 멜로디로 점철된 우수한 데뷔작입니다. 멜로디로 승부하기로 작정하고 만든것 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멜로디 파티, 멜로디의 대홍수입니다. 당시 다른 멜데스 밴드들과 비교되면서, 누구의 아류니 영향이니 뭐니 이야기가 꽤나 나왔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개인적 감상으로는 Kalmah 의 음악은 Kalmah 만의 독자노선을 가는 독창적인 음악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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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18
celkom schopný debut, niektoré piesne sú podarenejšie, niektoré slabšie, ale čo sa mi nepáči je divný akoby škriatkovský rev. Štýl: Melodický Death Metal s blackovým "spevom"
Oct 25, 2015
This is quite the approach at Melodeath, giving a different experience from all those other bands out there. The riffs are way more sunken in the songs, rather than being all protruding and stick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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