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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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For the Revolution (200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For the Revolution Comments
(28)Mar 21, 2023
Kalmah 스타일을 좋아하는 터라 웬만한 앨범들 불호 없이 다 좋게 들었는데 이건 감흥 없었음. 그렇다고 엄청 망작은 아니고 썩어도 준치라 기본은 하나 노래가 하나같이 흐릿하고 애매하다.
Apr 9, 2020
이제껏 Kalmah가 만들어온 것의 집약체 같은 느낌으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공, 실패했던 부분들을 발판삼아 더 부드럽고 매끈하게 깎아낸 음악인데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멜로디도 함께 마모되어버렸으며, 리프들의 오밀조밀함은 좋으나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초기작의 스타일은 좋고나쁨을 떠나 인상적이기라도했는데 이건 이도저도아니네요.
Feb 16, 2018
pokračuje v smere predošlého albumu, čiže melódie kombinované s tvrdosťou. Štýl: Melodický Deat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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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2017
2, 6, 7번트랙을 추천한다. 특히 7번트랙의 처음 나오는 멜 로디는 미친듯한 비장미와 웅장함이 느껴진다. 퇴보나 진부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블랙왈츠 엘범보다 멜로디가 더욱 부각되어 더 마음에 와닫는 엘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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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5
The "awesome melodies" aspect is a never changing factor throughout Kalmah's release history. Kinda feels like The Black Waltz part two.
Feb 28, 2014
단순히 전작보다 혹은 이전 앨범과는 다르다고 전혀 폄하할건 없다고 본다. 전작의 무게감은 줄었을진 몰라도 멜로디는 한층 업그레이드됬다.
Sep 12, 2013
이번 앨범에서도 크게 변화하지 않은 스타일로 '역시 Kalmah!'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할 정도로 수려한 멜로디를 맘껏 뽐내주고 있다. 많은 호평을 받았던 전작 The Black Waltz랑 비교해 봤을 때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앨범이라고 여겨진다.
Mar 23, 2012
'멜로딕'함 만을 따지면 Kalmah의 앨범중 이앨범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멜로디가 정말 혼을 쏙빼놓는 앨범. Ready for Salvation의 키보드 멜로디는 Dark Tranquillity의 Empty Me와 매우 흡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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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11
앨범을 들어보기도 전에 안좋은 소리를 들었지만 왜 욕 먹는지 모를 앨범이다. 전작이 워낙 뛰어 나다지만 이번 앨범 꽤나 좋은 앨범이다.
Aug 3, 2011
전작보다 다소 부드러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질주하는 가운데에서도 빗발치는 멜로디의 향연이 죽여주는, 시원시원한 질주감이 여전히 살아있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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