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aming for Vengeance Comments

후반부가면 좀 지루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좋게 들었다

가장 잘만든 도입부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무신론자이지만 이 앨범과 Defenders of the Faith는 Heavy Metal을 듣는 분들을 위해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번 들어보면 더욱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앨범

카랑카랑한 기타리프가 제격이고 버릴곡이 없고 그 중에 2,4,7,8을 제일 좋아한다. 8번은 정말 후렴구가 단순하지만 너무나도 좋다.

1+2번트랙이 엄청나다... 80년대 초반작이라고 믿기 어렵다.

쥬다스의 격을 높인 앨범이다. 전반적으로 다 들어줄만 하다.

80년대 주다스 프리스트 앨범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앨범. 동명의 타이틀트랙과 1,2트랙을 추천한다.

일렉트릭 아이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명성만큼 좋게 듣진 못했지만, 1+2번을 비롯한 몇몇 곡은 즐겨 듣는다. 근데 그것들 사이에 메탈 넘버인 타이틀곡이 안 들어간단게 함정.

락에 조금의 관심만 있던 내게 친구 엠피에 있던 이 앨범을 듣고 메탈에 관심을 갖은건 내 인생 크나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페인킬러때문에 다시금 내개 주는 인상은 부족했지만 역시 그딴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Defenders of the Faith와 쌍벽을 이루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최고 명반이다.

시워~언 하다. 달려주는 맛이 있어야 헤비 메탈이지!

오래됐지만 새것같다. 명반은 세월이 지나도 결코 퇴색되지 않는다. Electric Eye의 질주감은 정말 최고다!

1,2,7,8을 좋아함. 미국에서 가장 성공했던 앨범. 80년대 미국에서 젊음을 보냈던 대중들은 본작을 가장 기억할것 같음. 전에 어느 중년의 미국인이 8을 흥얼거리던데

주다스의 최고 음반!

처음 이 표지봤을때 우뢰매인줄 알았다.ㅋㅋ 첫곡부터 전율 그 자체~

Awesome album

opäť výborný, plný veľkých hitov

good....................

인트로 리프를 쓰려거든 전자눈깔처럼 쓰거라...

Painkiller보다 중독성이 있는 음반입니다. Electric Eye 리프는 그냥 뭐...

Electric Eye 도입부 멜로디는 상당히 많은 메탈 밴드들에게 영향력을 준 듯 하다.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은 노래방에서 불러보는데 흥 제대로다!

리마스터 음반으로 구입하시길..

처음에 듣는 것 자체가 고역이였다. 하지만 점차 정이 들어가면서 이 명작의 역량을 알게되었다.

브리티쉬 스틸에서 한단계 더 헤비메탈에 가까워진 사운드. 인트로는 메탈 역사상 가장 웅장하다

주다스 앨범 중 가장 주다스답다고 생각되는 앨범 버릴곡이 하나도 없다!! Electric Eye도 좋지만 Devil's Child도 정말 좋다!

신나는 분위기의 곡이 많다

이들의 '헤비메탈'로써의 커리어의 시작. 1,2번 연타는 진정한 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