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of Entry Comments

heading out to the highway 때문에 구입했는데 desert plains 도 죽여준다.

앨범명처럼 (Point of Entry = 도입부), Ram It Down에 이르기까지 밴드의 전성기이자, 전형적인 Judas Priest식 사운드의 시작점. 이전 작들보다 사운드가 훨씬 강해지면서, 개인적으로는 Judas Priest가 본격적인 Heavy Metal 밴드가 되는 시점을 이 앨범부터로 봄. 다만, 'Heading Out to the Highway'같은 명곡도 있지만 앨범 자체의 퀄리티는 평범. 대부분의 곡들이 앨범 커버처럼 밍밍함.

아쉬운 평가를 많이 받지만 1번 3번 트랙이 굉장히 좋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쉬어가는 앨범.

듣는 내내 지루함을 견뎌야했던 많은음반들중하나입니다. 곡 구성면에서의 반복도 신나지도진지하지도않은 애매함도 듣는 내내 귀를 피곤하게합니다. 많은분들이 저의 코멘트에 공감하지못하실것같습니다만, 훗날 높게 평가되는 명반들이 좋다고, 그 영향으로 모든과거가 높게 평가받는것은 공정치않다 생각해 이 앨범하나만놓고 봤을때의 점수를 주었습니다.

음악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고, 레코딩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앨범의 결과물은 돈주고 앨범 사는 사람들을 기만한 것이라 생각해요. 대충 만들었다고 보는게 가장 근접할 표현일것 같고, 그 어떤 혹평도 부족한 앨범ㅋ

Another weak album from Priest. They would correct this mistake with their next album, but this one is not hard hitting at all.

이리 대중적인 멜로디라니. 나쁘진 않지만 주다스에게 기대한 바는 아니다

그들의 잠시 쉬어가는 앨범처럼 느껴진다

그냥 마음놓고 들으면 된다.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가 곡마다 하나씩 있다. 75점 주자니 1번트랙이 너무 좋다.

처음들을땐 진가를 몰랐다. 확 안왔거든. 근데.. 역시나 좋은곡들도 많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오늘 예전에 사다 놓은 LP 를 듣고 있는데, 정말 어정쩡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군요... 프리스트가 아닌듯... 좀 더 들으면 나아 질래나?

기존의 명성에 비해 많이 부족한 앨범이다.

흐음...

1,5,6 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80년대 주다스 음반중에선 좀 덜 좋아하는편

Very underrated album :D

celkom podarený album

몇몇곡들은 발군이지만 앨범 전체로 봤을 때 전작보다 물렁해진게 탈이다.

라이브에서 더욱 빛을 보는 곡이 있는 앨범! 1,3,5,8, 보너스 트랙인 11,12 트랙 추천!

약간 이해 안 갈 정도의 Filler들이 넘치긴 하는데... 3,5,6,7 정도는 두고두고 들을 만 하다

컬렉션 때문에 샀지만, 명성에 비해 가장 떨어지는 앨범이라고밖에..

앨범 후반부의 완성도가 아쉬우나 1번~5번 트랙까지는 최고.

범작수준이지만 여전히 이름값은 하니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그들이 주다스가 아니면 극찬이겠지만... 주다스라는 이름으로는 범작

보너스 트랙 Thunder Road가 정식수록곡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Desert Plains는 역시 라이브버젼이 최고다!!!!! Hot Rockin'쵝오!!!

Priest 특유의 역동성이 상당히 줄어든 실험적 앨범. 너무 매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