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killer Comments

perfect album

이 앨범 이상을 원하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는 구원자다

헤비메탈 그 자체라고 표현할수 있는 앨범.스래쉬 메탈과 결합된 정통헤비메탈 사운드는 꽤 매력적이다.

저에겐 Painkiller빼곤 감흥이 없네요

메탈갓의 희대의 역작

질리도록 듣고서 잊고 있다가도 생각나게되면 언제든 다시한번 불타오르게 해줄수 있는 앨범. 헤비메탈이 영원할것이라는걸 알려주는 헤비메탈계의 킹오브킹 마스터피스

주기적으로 생각날때마다 꺼내듣는다.

메틀갓 주다스 프리스트의 최고의 역작이다.

좋긴 하지만 뭔가 주다스 답지 않은 느낌이 나는 앨범 그래도 1,2,6,7트랙은 강추!

버릴 곡이 없음...처음과 마지막 곡이 가장 맘에 들고 중간도 꽉 차 있음

THIS! IS! THE! PAIN! KILL! ER!

너무 큰 기대를 했었나? 생각만큼 귀에 박히지는 않았다. 그래도 타이틀트랙이 킬링트랙이라는 건 절대 부인할 수 없다.

브리티쉬 스틸에 이어 주다스의 또다른 혁신. 브릿지 형식의 연주곡 Battle Hymn을 들으며 문득 이걸 인트로로 써서 앨범을 시작해도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앨범을 들을수있게해준 내 귀에게 감사한다

메탈팬이라면 십중팔구 이 엘범은 꼭 몇달동안 끼고 살았던 경험이 있을것이다

헤비메탈보단 이후의 파워메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이 분명한 앨범. 딱히 내용은 말할게없다.

주다스 디스코라피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앨범. 하지만,,,,,,

헤비메틀 바로 그 자체!

이렇게 퀄리티 높은 앨범을 낼 수 있다니..

헤비메탈 파워메탈 스래쉬메탈이라는 재료로 주다스라는 일류 요리사가 만든 최고급 비빔밥

롭옹의 보컬은 91년(90년은 상태가 별로)부터 94년까지 최절정기를 맞는다. 그 가능성을 보인 앨범. 근데 가사 좀..

롭의 면도날 보컬도 분명 멋지지만, 이 반만큼 각 악기파트의 매력이 다 사는 앨범도 드물다.

명성에 걸맞는 역작이지만, 90년도 앨범임을 감안할때, 멜로디가 약간 단조롭다...1, 6 추천

진짜 말이 필요없는 앨범 지금 들어도 너무 강렬하고 막강하다 정말 주다스의 완성품

친구가 헤비메탈이 모냐라고 묻자 난 그저 이앨범을 건네주었다

최고이긴 한데 너무 살벌하다..

저로서는 이들의 최고작임을 도저히 부정할수가 없네요 ^^

이 앨범으로 Metal을 접했다. 한때 모든 Metal장르를 들을 때 절대적인 기준이 됐었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