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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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erpetual Burn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Neoclassical Metal, Progressive Metal |
Perpetual Burn Comments
(28)Dec 6, 2023
Jan 26, 2023
아직 스무살도 안된 사람이 혼자 일궈낸 음악이 이게 맞습니까. 작곡력 연주력은 이미 완성형입니다. 동양적 프레이즈를 잘 섞어넣어 곡의 감칠맛을 살립니다. 이런 기량을 가진 음악가가 병마로 인해 다시 기타를 잡지 못한다는것이 인류사에 얼마나 큰 손실인지를 체감할수 있는 한 장 이며, 굳이 그런 서글픈 사정을 고려 안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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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6
짜임새 좋은 1번, 아름다운 선율의 4번! 나머지 곡들에선 사기적인 피킹이 돋보이는 앨범으로 개인적으로 카코포니보다 훨씬 좋다. 활동을 얼마나 오래 했느냐와는 별개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증 한 명일 수밖에...
Jan 2, 2015
celkom podarené inštrumentálne piesne, ozaj dobré, ale s kvalitným spevom by sa mi to páčilo ešte o niečo viac
Mar 3, 2014
투병중인 그를 동정어린 시선으로 보지 않더라도 충분히...아니 매우 아름답고 훌륭한 데뷔앨범이며 기타연주 앨범 중 손꼽히는 명반. 동시기에 나온 마티 프리드먼 솔로앨범보다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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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1
정말 자신만의 색깔이 두드러진 엘범. 캐코포니 시절의 마티의 영향도 크게 받은 사운드지만, 제이슨베커만의 독특한 향기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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