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ith Comments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좋네요... ^*^

Great album, amazing sound, never gets old

서정적인 멜로디가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오페스와 비슷하단 광고 카피에 대어를 낚은

물흐르듯 진행이 인상적..

리프위주로 전개하는 대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지루할 틈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괜찮게 들었다 하지만 곡들이 긴편이라 지루하게 느껴서 -10점

이들의 작품들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Good sophomore release, continuing their sound shown on Shrouded Divine.

눈에띄는 곡은 없지만 전체적인 구성이 잘 되어있다.

얘네는 진짜 리프랑 가사 하나는 잘 뽑아내는 것 같다.

1-3번곡까지는 전작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한 멋진 트랙들이다. 하지만 4번을 기점으로 다소 늘어지는 경향을 보이면서 기타리프가 창의적이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배치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리프만으로 노래를 이끄는 이 밴드에게는 다소 치명적인 단점이다. 1집에 비해 다소 아쉽

약간의 스타일 변화와 앨범커버처럼 좀 모던해진 사운드가 느껴지는 두번째 앨범이지만 4.8번의 대곡에서는 전작의 The black lodge 에서 보여주는 이들 특유의 곡전개와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을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준다. 나머지 곡들도 굉장히 훌륭하다.

멜데스적인 요소와 프록메탈적인 요소가 정말 잘 조화를 이루고있다. 초반 4트랙이 너무 멋진앨범!

Opeth의 느낌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고작 이 걸로 Opeth 아류라하면 가혹 정도가 아닌 편파적 청취이다. 2번 정도가 킬링트랙이고 나머지 곡은 평균 이상 정도의 역량을 보여준다.

프록 멜데쓰라고 되어 있는데 프록보다는 멜데쓰에 많이 치우쳐진 앨범 같다. 프록에 거부감이 있는 내귀에 아무 거부감이 들지 않는것을 보다면..

확실히 재주가 보이는 구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질질 끌어놔서 지루하다

닥텡이나 오페스와의 연관성은 개인적으론 전혀 느낄수 없었고 신생밴드 치고는 괜찮은 음악을 들려준다

전작에 이어서 역시나 훌륭한 모습. Excellent !!

프록멜데스라고 불러야되나?

개쩐다. 이 한마디로 충분할듯.

정말 Opeth하고 Dark Tranquillity 냄새가 짙다. 근데 뭐..난 좋음 ㅋ

정말 인상깊게 들었다. 서정적인 멜데스 풍의 오페스 스타일!

개인적으로 opeth같은 느낌을 받앗다. 앞으로 주목이 되는 밴드.

모던 멜데쓰 중 최고!!

멜데스의 새로운 이상향을 제시한 앨범. 정말 참신하다.

Insomnium의 냄새가 많이 나지만, 프로그레시브한 면모가 더욱 강하며 돋보인다. 매우 기대되는 밴드

Opeth와 Dark Tranquillity의 완벽한 만남. 버릴 곡이 단 한곡도 없다. 멜데스와 프록을 좋아하면 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