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ny Comments

준작

멜데스에 대해 모를때 많이 공부가 되어준 앨범. 기회가 되면 이 앨범은 꼭 카피해보고 싶다.

반복청취해도 딱히..

기타가 장난 아니다.

얘넨 걍 코어쪽으로 집어넣는 게 낫지 않나;;;

재미있는 모던멜데스다.

90/100

모던 멜로딕 데스메탈의 옭바른 예

앞부분이 정말 멋지다. 반변에 뒷부분은 다소 지루한감이 들게된다. 2집에 비할바는 못된다고 생각

Mediocre Melodeath. Nothing really stands out from this album. These guys write good riffs, so there's that.

그리 와닿는 부분은 없었다.

소위 멜데스 4대 천왕이라고 불리는 밴드들은 쓰래쉬 빅 4에 비교해 영 떨어진다고 생각해왔지만, 최근들어 진가를 확인 중.

듣기 무난한 멜데스 앨범. 어중간하다.

앞부분에 내가 좋아하는 곡이란 곡은 다 쏠려있다. 이게 좋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뒷부분이 잘 안들린다.

굉장히 젊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보컬도 살아있고 멜로디도 정말 좋다.

인플레임즈를 처음 알게된 앨범이자,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이다. 뒤쪽 노래들은 좀 그저 그렇지만, 앞의 노래들은 정말 멋지다.

수록곡들이 모두 쟁쟁하고 씬의 대표작이라 거론되는건 인정할 만한 수준. 하지만 모든 곡마다 내가 꼭 싫어하고 마음에 안드는 튀는 요소들이 들어있어서 좋은 점수를 다 까먹는 작품. 콜로니라는 트랙의 도입부 뽕삘 키보드 사운드는 이박사 신곡으로 느껴질정도

고루하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모던하지도 않은 커리어 정점에서 나올수있는 멜로데쓰의 결정판이라 생각된다. 미구입자들은 Man Made God이 수록된 버전을 구입하길 바란다. 연주곡이지만 앨범의 베스트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In flames의 밴드명과 앨범커버, 각 곡들의 유기적인 흐름과 분위기 완벽한 삼위일체가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리즈 시절이나 현 시절이나 이들의 음악은 언제나 내겐 '그다지' 혹은 '그럭저럭'이었다.

나의 멜데스 입문작. 개인적으로 인플의 최고작 이라고 생각하지만 빨리 질린다는게 단점.

초기 인플래임즈보다 리프가 캐치하게 변하고, Colony같은 곡에서는 그루브한 리듬감까지 보여주며 보다 재밌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사운드가 되었다.

전기 인플레임즈의 명작들중 하나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이후에 이들은 훌륭한 변화를 이루어 냈지만 변화한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본인으로서는 이 앨범까지만 찾아 듣곤 한다.

초딩때 뭣모르고 호기심에 들어봤었던...ㅎㅎ 그땐 무서운 그로울링소리에 멜로디가 구성지니 마냥 신기했었다. 2번트랙이 아직도 뇌리에 남는다. 지금들으면 오글거리겠지만 그만큼 정겨울것이다.

2집과 함께 가장 좋은 인플 앨범. 기존 멜데스와 이제 막 대두되기 시작한 모던헤비간의 균형을 아주 절묘하게 잡았고, 덕분에 꽤나 재미있는 sf 판타지물스러운 이미지의 멜로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1,2,3번 3연타를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에 무드잡기 좋을 정도의 음악이다.

제스터 앨범에 비하면 굉장히 세련되어진 음반. 약간 단순한 곡 구성은 아쉬우나.. 이 앨범의 멜로디는 이 앨범 구입한지 한참된 나에게 있어서는 지금도 전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