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Bubbles Go Ape Comments

pár slabších momentov, ale s odstupom času je to stále výborné album

한우A++한마리를 부위별로 먹는느낌! 다 맛있네!

한곡 한곡 찬찬히 보니, 안좋은 곡이 없네... 당시엔 혹평을 받기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인정받는 앨범인듯... 근데 저 앨범 커버는 여전히 맘에 들지 않는다~

도대체 이게 키퍼시리즈보다 못한게 뭐냐?? 전기 헬로윈의 최고작품...

이 앨범을 저평가 하기에는 실린 곡들이 너무 좋다. 키퍼씨리즈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Mankind , The Chance , Your Turn 은 꽤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께 심히 재평가를 요하는 바이다.. 이 앨범은 절대로 졸작이 아니다.

다양한 색깔과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그러나 헬로윈임을 안 순간 생각이 180도 바뀐다.

헬로윈만 아니라면

이거 상당한 수작이다.. 롤랜드 그래포우는 참 멋진 기타리스트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변모를 시도하지만 아직은 미숙한 앨범이다. 6, 7, 8, 9를 좋아한다.

zadnji trzaji helleweena ali jako lepo odradjeno pa stoga kao fan ispod ove ocene nemogu manju dati ....

변모했지만 나름 괜찮은 앨범 2, 4, 8, 11을 좋아했었다

(수정)카멜레온에 비해서는 그래도 이들이 해오던 장르의 범위 안에서 들을만함 요소가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메이저는 역시 안 맞는거 같다....

카멜레온 아니었으면 욕 먹을 정도는 아닌데...

헬로윈 최악의 앨범. 솔직히 카멜레온이 몇십배 더 낫다.

Kiske가 솔로로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을 리메이킹했었는데.. 좋다.

멜스메, 컨트리, 블루스, 펑크, 재즈록, 팝 등등...훌륭한 조합이다...음악성ㄷㄷㄷ

나름 괜찮음

헬로윈이기 때문에 저평가되는 앨범.

처음 듣기엔 미약하였으나 두고두고 들으니 창대한 명반

잘 달리고 아주 괜찮지만, 멜로디가 조금 가볍다.

헬로윈앨범중 드물게 전곡이좋은 첫번째앨범..

카멜레온은 그렇다 쳐도 이 앨범은 혹평은 커녕 오히려 아주 칭찬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