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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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conoclast (200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Metalcore, Hardcore |
Iconoclast Comments
(29)Mar 23, 2021
증기내뿜으며 휘몰아치는 거센 박력에, 스크리밍 갈아대는 보컬에서 쇳가루 폭포가 쏟아지고, 리프와 멜로디를 번갈아 갈겨대며 헤드뱅잉 자동유도, 거기에 댄서블 하기까지한 그루브와 노터닝백 스트레이트 샷 사운드로 알차게 뽑아낸, 들을맛 나는 메탈코어. 서정성도 살짝 보여주며 독일식 고풍미를 전투적 절도와 접목시켰습니다. 뜻 모를 커버이미지가 흠.
May 29, 2019
옛날에 처음들었을때면 90점넘게 줬을텐데 그때의 감동이 많이 퇴색되서인지 높은 점수는 못주겠다 2번트랙은 무조건 필청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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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6
이들이 계속 보여주었던 무시무시한 파괴력의 정점인 Endzeit과 연달아 터지는 Forlorn Skies, Black Tears와 같은 커버곡 까지 여러모로 듣는 재미도 보장한다.
Feb 24, 2015
두 세번 듣고 질려버릴 볼품없는 클리셰 덩어리들.. 번지르르한 헤비니스 흉내를 빼고나면 아무것도 건질 게 없다. 이후에도 얼른 해체하지 않고 비슷한 퀄리티의 정규작을 두 장이나 더 내놓았다는 사실은 밴드의 존망을 의심케 만든다.
Sep 21, 2014
독일은 모던헤비가 되도 독일인가... 전차 캐터필러로 깔아 뭉게는 듯한 출력 하나는 끝내준다. 물론 그 안에서 멜데스적 영향이 들어있는 메탈코어를 아주 절묘하게 제시하는데, Edge of Sanity의 곡인 Black Tears를 커버한 것을 통해 확실히 증명한다.
Aug 9, 2011
현장에서 봐야 더욱 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음악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Forlorn Skies, Endzeit , 당연 최고지만, 다른 트랙들도 고만고만한 수준
Sep 8, 2009
Endzeit과 Edge of Sanity의 커버곡인 Black Tears 이 두곡은 Metalcore계에서 최고다! 그러나 나머지곡이 다 비슷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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