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s Up Comments

11년 음악이라는게 믿기지않지만 그렇다고합니다.

내가 들어본 스래쉬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명반

신나게 스래쉬스럽게 공격적으로 잘 달려주는 곡도 있지만 여러 곡에서 멜데스, 그루브메탈 등의 이질적인 요소를 어울리지 않게 섞어 난잡해진 느낌이 강하다. 아닌 곡에서도 리프진행이 어색한 경우도 조금..

No Amnesty는 건졌다 78점 정도 주고싶다

정신 없도록 끝내준다.

신나게 달려주는 스래쉬~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듯 한데.. 킬링트랙이 없는거 같다..

최고의 발견이다 2011년의ㅏ!

멋진 리프들이 작렬하는 통쾌한 앨범!

지릴 것 같다. 이런 스타일이 너무나도 그리웠다

전곡이 베스트 & 킬링! 드럼라인, 보컬, 기타 리프의 리듬감이 내 취향

이야.. 끝내준다..

옛생각에 반갑긴 하다만 스레쉬자체가 너무나 한계가 명확하다고는 해도 ... 1프로의 새로움도 찾을수 없었다..

순도 100% 80년대 최전성기 데스레쉬를 완벽히 보여준다!!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하지만.(외모).. 이 앨범 만큼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앙칼진 앨범... 굿..

달려라 달려 미친듯이 달려라 ㅋㅋ

톡톡튀는 보컬 맛깔나는 다양한 리프 + 식상하지 않은구성+ 꽉찬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빚어낸 올해의 스래쉬

네오스래쉬계통에서 눈에띄이는 수작. 2010년대 현대사운드로 무장한지라 사운드의 질감 자체는 정말 육중하다

스포모어 징크스따윈 없다. 더욱 진화되어 돌아왔을 뿐이다. 2011년에도 여전히 이런 과격하고 원초적인 사운드가 뽑힌다는게 감사할따름이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스래쉬 폭풍...진짜 작살난다

앨범커버 보고 방심했었다. 개박살 개박살 개박살 !!

제대로 미친 앨범이다. 거친 쏘울이 느껴지는 그들.. 어서 스레쉬헤븐에 동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