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ing for Tomorrow Comments

헬로윈의 카이한센이 솔로로 낸 감마레이의 시작 Heading for Tommorow앨범이다 랄프쉐퍼스에 칼칼하며 날카로운 보컬과 해피해피 헬로윈의 음악성도 묻어있다

podarené album so Scheepersom

Heaven Can Wait ... 랄프의 보컬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다.. Primal Fear 보다 이런 스타일을 추구했다면 또하나의 파워메탈의 왕이 탄생했을 수도 ,,

한때 이음반을 들으면 시간가는줄 몰랐다.

Ralf가 참여한 앨범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앨범. 처음엔 Heaven Can Wait를 자주 들었지만 지금은 Free Time이 더 끌린다. 모든 노래가 듣기 좋다.

앨범을 플레이 하기 전부터 중반 14분의 지루함이 몰려오기 때문에 늘 완주하기가 힘들지만 걸작임에는 틀림없다.

랄프 시절 최고명반. 다만 Heading For Tomorrow 중반의 지루한 연주는 의미를 모르겠다. 라이브에서 이 부분을 엄청 길게 늘려서 연주하기도 하는 걸 보면 무슨 의미가 담긴 것 같긴 한데...

키퍼나 핑크버블보다 떨어진다고 보기때문에 이점수 밖에 못주겠다...

들어보면 안다. 헬로윈보다 더 헬로윈다운 음악이란 것을. 개인적으로 한가지 흠이라면 대곡 헤딩 포 투모로우는 들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솔직히 지루하다 ㅠㅠ

흡족한 데뷔 앨범. 우리가 helloween에게 바란 건 Pink bubbles go ape가 아니라 이런 분위기였다. 물론 그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쉬퍼즈 재적 당시 최고의 앨범..정말 시원시원한 곡들이 가득하다

Space Eater에 콱 꽂혀버렸다.

랄프 음색이 카이와 너무 흡사하다. 카이의 보컬최향이 드러나는 대목.

밝고 신나고 완전 감마레이임. the slience는 그당시 나에겐 꽤나 충격(너무 좋아서)

당시 헬로윈보다 더 헬로윈스러웠던 앨범~

가히 최고의 출발이다. 랄프와 카이란 두 뮤지션의 역량을 한없이 느낄수있었던 앨범.

위대한 뮤지션의 위대한 새출발...

초판은 녹음상태가 굉장히 아쉬웠지만 노래만큼은 최고였다.

나를 잘못된 길에서 건져내준 heaven can wait. 영원히 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Land Of The Free 다음으로 좋아했었던 감마레이 앨범. The Silence 하나만으로도 반은 먹고들어감. 헬로윈의 Pink앨범 발매후 당시 외국 평론가들이 지금의 헬로윈은 가짜고 감마레이가 진짜 헬로윈이라고 했었음

카이와 랄프의 완벽한 조합.

카이의 곡 만드는 능력과 랄프 쉬퍼스의 보컬 궁합은 찰떡궁합ㅋㅋㅋ

대단한앨범........

감마레이 앨범 중 최고. 리마스터반 샀는데 음질 좋던데요ㅋㅋ

괜찮은 노래도 많지만 잘 안듣게 되는 앨범...

초기명작! 타이틀곡은 여러 의미에서 카이의 헬로윈 시절 한풀이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2,3,4,6은 그야말로 환상적. 타이틀곡은 좀 문제있다

처음에 꽂히는 곡들과 들을수록 매력있는 곡들이 있다

근육창법 랄프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