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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neryus - Vetelgyus cover art
Artist
Album (201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Vetelgyus Comments

  (27)
level 8   95/100
전체적으로 스타일에 변화가 있었다. 앨범 특유의 키보드 소리가 듣기 좋았다.
level 13   70/100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비중이 늘고 헤비니스는 줄여서 한층더 구려진 음악입니다. 이들 음악에서 발견했던 장점이라면 헤비니스 사운드가 짓누르는 와중에 감당 안될정도의 멜로디홍수로 쓸어버리면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그런거였는데 그중 멜로디만 겨우 건사하고 그 이외는 다시 3,4,5집의 갑갑하고 소심한 사운드로 되돌아가버린것같아 아쉬웠습니다.
1 like
level 15   80/100
기존 노선과는 약간 다른. 하지만 충분히 괜찮다
1 like
level 11   90/100
너무 애니주제가 스러워진 갈네리우스. 하지만 놀랍게 곡들의 전체적인 퀄리티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다. 슈의 멜로디 캐치 능력은 이 음반에서 절정이었다고 생각한다.
level 1   85/100
일본 밴드에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갈네리우스를 이 앨범으로 처음 접한 입장에서 이 앨범은 사실상 충격. 사실상 모든 트랙을 가볍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입문작으로 상당히 괜찮은 수작이라 생각한다.
level 8   80/100
아무리 멜로딕메탈이지만 뭔가 너무 애니음악 풍으로 바뀌어서 아쉬웠던 앨범.
level 10   90/100
앨범 내 전곡이 지루할틈없이 좋다. 모든 곡이 평균이상의 수준으로 개인적으로도 취향에 맞는 앨범이라 정말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정도 수준의 앨범을 내주길 바랍니다.
level 8   85/100
이 정도면 러닝 타임이 140분이든 들을 수 있다.
level 13   60/100
예전의 창의력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가주면 어떻겠니... 그곡이 그곡이며 곡의 특색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level 2   80/100
여러가지 많이 새로운 시도를 한거같은 앨범
level 5   85/100
오케스트레이션을 넣고 곡 길이를 전반적으로 늘려서 규모를 키웠는데, 그 와중에도 멜로디에 있어서의 강점이라는 갈네리우스의 특징은 잘 살아있다.
level 16   90/100
Angel of Salvation의 성공적인(?) 변화 이후 오케스트라적 요소를 배가시킨 앨범. 키보드 또한 스케일이 큰 멜로디를 표현하며 컴팩트하고 강한 맛이 줄어든 반면, 웅장하고 전체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 보컬에 맞춘게 아닐까 싶다. 2,5번 추천.
level 9   90/100
제 2의 reincarnation 앨범인 듯.. 각 곡은 오노가 말했듯, 모두 싱글로 내도 될 만큼 평균 이상 수준이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앨범에 대한 평이 안 좋은... 개인적로는 Resurrection 이후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함.
level 4   70/100
그냥 그렇다 +19점 갈네리우스라는 이름값을 치워놓고본다면 그냥 평작수준이겠지만 이런걸 바란건 아니어서 ㄲㄲ
level 11   85/100
이런 앨범도 하나쯤은 있어줘야지.
level 3   95/100
멜로디 위주로만 쭈욱 감상해도 그 밥에 그 나물은 아니라고 보는데, 이 정도면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하고 싶다.
level 6   40/100
음악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구리다... 전작보다도 못하다. 더 이상 이 밴드의 음악을 듣는일은 없을듯
level 2   65/100
그냥 그냥 그렇게.
level 9   70/100
답보수준의 앨범이 계속 이어진다.
level 10   40/100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감흥이 없다. 그리고 두번다시는 Galneryus를 돌아보지 않겠다.
level 9   70/100
그나마 There's No Escape는 몇번 듣는다
level 10   85/100
크게 바뀐 점은 역시 없는 듯. 오히려 좀 더 부드러워졌다고 해야 할까... 나쁘게 말하면 파워가 죽은 거고. 그래도 꽤나 좋은 곡들이 많다. There's No Escape, Secret Love 등등 캐치한 곡들이 듣기 좋다.
level 7   85/100
묵직한 곡이 없다는건 좀 아쉬움. 그냥 기존에 잘 해왔던 것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함. 질릴때가 되서 문제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전작들보다 나은것 같은데 강력한 한 곡이 없음. 어쨌든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만한 밴드도 드물듯...
level 12   60/100
많이 실망스러운 앨범. 전형적인 멜로디 파워메탈같다. 킬링트랙의 부재도 한몫.
level 5   80/100
괜찮은 작품이지만 전작에 비해서는 별로. 이제 슬슬 다시 한번 스타일의 변화를 줘야할 때 아닌 가 싶다.
level 16   70/100
여전히 화려한 멜로디가 홍수. 타이틀 트랙은 포크메탈의 향취가 진하게 난다. 그간 모든 디스코그라피를 꾸준히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식상하고 그간 발표한 곡들과 다를게 없다는게 치명적인 부분이지만 여전히 기대가 큰 팀
level 11   75/100
점점 힘과 작곡력이 딸려가는게 보입니다. 2집과 6집을 듣고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슬슬 이들도 결국 사람이구나 싶어집니다. 기존 노선을 유지하지만 본작만의 겨울의 밤하늘과 같은 분위기가 담겨 있습니다. 듣다 보면 Sonata Arctica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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