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rrection Comments

보컬이 별로..

환골탈태란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듯 싶다. 중반 부분이 살짝 집중도가 흐트러 지는 느낌이 있지만... 점수를 더 깎기엔 Destiny의 압박이 너무 크다.

도시의 낭만을 떠올리게하는 앨범 앨범표지와같이 따스한 석양이비추는 도시를 연상시킨다 2년 넘게 흐른 지금도 계속듣고있다

일본 메탈이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굉장하다.. 전곡이 추천트랙

데스티니가 킬링 트랙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부드러운 마사토시의 보컬도 전여 어색하지도 않고 초반 Burn My Heart부터 감동있게 터트려 주지만... 왜... 중반이후 트랙부터 일본어 일까... 흠... 만점 주고 싶은디...

헤비메탈의 멜로디로도 청자의 가슴에 진동을 줄 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준 앨범. 이거 샀던 2010그 날이 그립군,

부끄럽지만 눈물 쫌 짰다.

서핑중에 알게 됨. 하루동안 앨범하고 디비디 다 들어봤는데. 이전의 보컬이 더 땡김. 근데 이 그룹은 배킹이나 기타 솔로는 좋은데 왜 보칼쪽 멜로디 라인이 어딘가 쫌...

보컬 바뀐건 둘째치고 멜로디가 너무 발전했다

멜로디 메이커~~~~~

성공적인 보컬 교체

Destiny에 다른 곡들이 너무 가려진 느낌이다. 보컬은 마음에 들지만 조금은 약한 느낌.

말이 필요 없다. Helloween에겐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는 2010년 최고의 앨범이라 칭하고 싶다.

멋진 앨범. 맛깔스러운 멜로디와 더불어 슈의 기타속주는 정말 사람을 빨아들인다. 특히 Emotions에서 행복해진다.

다 좋은데 보컬은 실력여하를 떠나서 내 타입이 아니다.

1번 인트로가 너무 좋아서 나머지가 기대감보다 떨어지는 멜로디는 참좋은데 3번들으면 질리는..

10번트랙 Destiny를 듣고 있노라면 행복감이 느껴진다!

몇몇곡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다른곡들이 별로 안끌린다 .. 1,2,7,10 은 필청트랙 슈 솔로가 죽여준다

개인적으로 모든면에서 만족한 앨범이지만 난 야마비가 너무너무 그립다.

훌륭하네요. 바뀐 보컬의 역량이 더 뛰어나네요. 영어발음은 솔직히 전 보컬이나 이쪽이나 둘다 개판인 마당에 별 차이가 없다. 일본어 곡이 많은 편이 더 사운드가 낫다

아주 좋다...

내가 뽑은 2010년 최고의 명반. 헬로윈 형님들 죄송합니다.

전 보컬보다 지금 보컬이 더 귀에 잘들어온다. 유럽의 메이저밴드와 비교해도전혀안꿀린다고생각

휼륭한 부활

Still Loving You 정말 끝내준다!

감정 표현의 절정에 오른 슈의 기타,,,,바뀐 보컬에 바로 적응한 앨범! 다만 예전 앨범들의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맛은 사라짐

수준급의 앨범이 또 나왔다

꽤 화려한편이네요. 라센반의 케이스가 맘에 안들어서 시디를 자주 꺼내지 않게 되는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