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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cover art
Artist
Album (199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Funk Metal

III Sides to Every Story Comments

  (25)
level 13   95/100
2집보다 3집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살때 꼭 14곡, peacemaker die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사야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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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CD Photo by metalnrock
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Vinyl Photo by metalnrock
level 21   85/100
na treťom albume "III Sides to Every Story", kapela vsadila viac na Melodický Hard Rock s občasnými pop-ovými prvkami, pričom občas aj pritvrdia a je počuť aj metal -ové prvky, ako na prvom albume (ale dosť málo). Chalani sa viac orientovali na refrény a hit-ovos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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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익스트림 음악 여정의 절정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견고한 짜임새의 곡 구성과 절묘한 대중성이 상당히 치밀한 구조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유의 쫄깃한 리듬감과 간결하지만 아름다운 멜로디, 밸런스 좋은 코러스 역시 근사한 모양새로 다가온다. 이전 작품들은 어쩌면 이 앨범을 위한 연습에 불과할 것이다. 이 앨범은 반드시 LP로 재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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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It is a masterpiece that shows the music that the team leads while overcoming pressure from the record company. Isn't this the kind of music that really means re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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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85/100
It is a band showing some real growth in terms of songwriting but the album is not quite as fun as Pornograffiti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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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65/100
Warhead만큼은 너무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나랑은 잘 안 맞는 앨범. 대체로 지루했다.
level 7   100/100
2집의 more than words로 인한 놀랄만한 성공에 비해 3집은 상업적으로는 부족했지만..들으면 들을수록 완벽하다. 90년대 MTV에서 주구장창 틀어주던 tragic comic은 인트로 수준.. 그 당시 여친이 누노를 좋아해서 질투를 느꼈던 감정이 여태껏 생생하네요 ㅎㅎ 첨부터 끝까지 통채로 감상해야하며 마지막 대곡은 이들 최고의 역작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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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90년 전후로 메인스트림 락쪽으로 이 앨범과 비견될건 GN'R의 [Use Your Illusion]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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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90년대 초반에 나왔다고 보기 힘들정도로 세련된 곡 구성을 자랑하는 이들의 최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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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5/100
정말 풍성한 레코딩과 양질의 곡들이 넘쳐나는 종합선물셋트같은 앨범! Rest In Peace, Color Me Blind, Stop The World가 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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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Photo by 앤더스
level 11   95/100
단순히 누노의 개성 넘치는 기타를 앞세운 밴드일거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이들만의 특별한 음악을 하는 유일무이라는 사실을 이 앨범으로 입증한다. 76분동안 톡톡튀는 이들의 음악에 빠져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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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컨셉트 앨범으로서의 유기성 면에서 전작보다 훨씬 발전했다. 대놓고 프록메탈이 아님에도 그에 버금가는 정교한 예술을 보여준 몇 안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프로듀싱을 도맡은 누노의 능력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장대한 컨셉트를 짜낸 게리의 능력에도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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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이 앨범이 얼른 다시 재평가가 받는 날이 오길 빈다. 근데 개인적으로 Who Cares가 마지막 부분엔 너무 확 끊어지는 면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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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100/100
그렇다. 익스트림은 이 앨범에서 음악적인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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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두말하면 싸다구 맞을 익스트림 최고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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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전작이 워낙 주목받아서 그렇지 이 앨범은 작품성으로만 보면 익스트림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의 2 -> 3집의 변화는 마치 건스앤로지스의 Use your illusion 앨범 나올때와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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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극적인 표현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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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Extreme은 glam metal 말고도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Nuno의 주장이 담긴 앨범이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에게는 'More than words'같은 곡이 없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된 비운의 앨범이 되었습니다.
level 7   95/100
90년대 얼터명반들 몇수위에서 노는 앨범. 누노는 각성한듯한 작곡과 프로듀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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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Rest, Tragic, Stop이 주요곡들 이었는데 이중에선 개인적으로 Tragic이 제일 좋았었음. 도닝턴 몬스터스 오브 락 라이브에서 연주했던 신나는 Warheads도 좋고 그외 서정적인 Seven도 개인적으로 좋아했었음. Who Cares도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아름다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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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6/100
90년초반 문제작중 하나...반드시 한번은 들어봐야할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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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80/100
전율을 일으키는 누노의 기타가 가장 돋보이는 앨범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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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CD Photo by Mefisto
level 7   84/100
2집보다 음악성은 더 뛰어나고, 대중성은 떨어지는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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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8/100
메탈리카가 식상할 무렵 1순위좋아했던 밴드 아직도 누노의 기타연주를 들으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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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6/100
항상 가지고 다니는 씨디 몇 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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