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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II Sides to Every Story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Funk Metal |
III Sides to Every Story Comments
(25)Nov 15, 2023
Jul 23, 2023
na treťom albume "III Sides to Every Story", kapela vsadila viac na Melodický Hard Rock s občasnými pop-ovými prvkami, pričom občas aj pritvrdia a je počuť aj metal -ové prvky, ako na prvom albume (ale dosť málo). Chalani sa viac orientovali na refrény a hit-ovos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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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23
익스트림 음악 여정의 절정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견고한 짜임새의 곡 구성과 절묘한 대중성이 상당히 치밀한 구조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유의 쫄깃한 리듬감과 간결하지만 아름다운 멜로디, 밸런스 좋은 코러스 역시 근사한 모양새로 다가온다. 이전 작품들은 어쩌면 이 앨범을 위한 연습에 불과할 것이다. 이 앨범은 반드시 LP로 재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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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3
It is a masterpiece that shows the music that the team leads while overcoming pressure from the record company. Isn't this the kind of music that really means re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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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2
It is a band showing some real growth in terms of songwriting but the album is not quite as fun as Pornograffiti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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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20
2집의 more than words로 인한 놀랄만한 성공에 비해 3집은 상업적으로는 부족했지만..들으면 들을수록 완벽하다. 90년대 MTV에서 주구장창 틀어주던 tragic comic은 인트로 수준.. 그 당시 여친이 누노를 좋아해서 질투를 느꼈던 감정이 여태껏 생생하네요 ㅎㅎ 첨부터 끝까지 통채로 감상해야하며 마지막 대곡은 이들 최고의 역작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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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9
90년 전후로 메인스트림 락쪽으로 이 앨범과 비견될건 GN'R의 [Use Your Illusion]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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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18
Jun 21, 2018
단순히 누노의 개성 넘치는 기타를 앞세운 밴드일거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고 이들만의 특별한 음악을 하는 유일무이라는 사실을 이 앨범으로 입증한다. 76분동안 톡톡튀는 이들의 음악에 빠져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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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 2017
컨셉트 앨범으로서의 유기성 면에서 전작보다 훨씬 발전했다. 대놓고 프록메탈이 아님에도 그에 버금가는 정교한 예술을 보여준 몇 안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프로듀싱을 도맡은 누노의 능력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장대한 컨셉트를 짜낸 게리의 능력에도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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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16
이 앨범이 얼른 다시 재평가가 받는 날이 오길 빈다. 근데 개인적으로 Who Cares가 마지막 부분엔 너무 확 끊어지는 면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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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14
전작이 워낙 주목받아서 그렇지 이 앨범은 작품성으로만 보면 익스트림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의 2 -> 3집의 변화는 마치 건스앤로지스의 Use your illusion 앨범 나올때와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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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3
Extreme은 glam metal 말고도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Nuno의 주장이 담긴 앨범이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에게는 'More than words'같은 곡이 없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된 비운의 앨범이 되었습니다.
Mar 23, 2012
Rest, Tragic, Stop이 주요곡들 이었는데 이중에선 개인적으로 Tragic이 제일 좋았었음. 도닝턴 몬스터스 오브 락 라이브에서 연주했던 신나는 Warheads도 좋고 그외 서정적인 Seven도 개인적으로 좋아했었음. Who Cares도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아름다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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